진키/진키 익스텐드 - 모르비트 2호
ㄴㄴ 지르지마요
지르고 싶어도 진키라는 애니를 알아야 아 저거구나 하면서 지르던지 할텐데
보고나면 지르고 싶은 마음이 더 떨어지는 아침드라마보다 더한 막장애니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도 저는 질렀지요 낄낄
풍부한 무장재현이 돋보입니다.
조종석에 해당하는 특유의 머리도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만화에선 저 눈과 입이 창문(?)으로 되어있었죠.
다리의 전개식 부스터는 탈착형으로 닫힌상태와 열린상태가 재현됩니다.
스탠딩 액션
뭐 그래도 카리스마 넘치는 작품입니다.
이래보여도 카이요도사 5800엔(세금포함)짜리인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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