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무잔전 부터는 이 작품의 평가가 내림막 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일단 무잔전 이전 까지는 어찌어찌 갓멸의 칼날이라고 아직까지는 찬양받던 시절이 있었지만 문제는 그 이후인 무잔전과 결말 때문에 평가가 크게 떨어져서 사실상 무잔전 부터 작품이 제대로 평가가 박살났다고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그전 까지는 도우마 빼고는 최소한 무난하거나 호평인 전투들이 많았는데 무잔전은 그런 호평인 평가를 크게 하락시켰다고 생각하고 마지막 환생 결말이 결정타를 날려서 그 좋던 평가를 다 박살냈다고 생각되고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