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내 최고 노력충은..
무코츠다.
무코츠는 구슬 조각의 도움 없이 살아생전 육체가 독에 적응시켜버린 노오오오려려려력충 하지만 얼굴이 오징어라서 모솔 탈출 불가능 ㅠ_ㅠ
근데 대체 어떻게 조각의 도움 없이 적응시킨걸까..
그리고 저렇게 못생겼는데 대체 어떻게 버틴 것일까......
심지어 키도 작아...
그리고 살아생전 반코츠는 독 적응도 없는데 어떻게 조각의 도움없이 무코츠를 칠인대에 편입시켰을까
ps. 요괴/반요가 힘들어봣자 인간이 겪은 노력에 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