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DEATH OR KISS-] 상세 스토리
■ 게임 오리지널 스토리
루구니카 왕국의 차기 국왕 후보 5 명이 출전하는 대회가 왕도 루구니카에서 열리게 되었다.
그 이름은 "미녀왕 총선"!
"화려함" 또는 "우아함"등 다양한 심사를 실시하여 그 종합 평가에서 승패를 결정한다.
말하자면 왕선의 전초전, 우승하면 "행운을 가져다 주는 보구"가 주어지며
국민들에게 이름과 명예가 널리 알려져 현재 가장 왕에 가까운 인물이 될 수있다.
각 진영은 빠짐없이 참가를 표명하고 왕도는 환락에!
스바루는 전날부터 대회 준비를 돕고 있었지만 실수로 상품인 보구에 키스를 해 버린다.
그러자 ....
<그대의 피를 바쳐라 ....... 그 대가로 이성과의 키스의 가호를 줄 것이다.
만약이 저주를 타인에게 전하면 참기힘든 불행이 너를 덮칠 것이다>라고 소리가 울린다.
실은 우승 상금으로 되어 있던 보구는 저주의 도구였다!
저주에 의해 불행이 찾아온 스바루는 "사망회귀"를하고 만다.
자기 혼자의 힘으로는 무리라고 생각한 스바루는 베아트리스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저주를 풀기위한 조건이 "키스를 할 것"이라고 밝혀졌다.
스바루는 저주를 풀기 위해 에밀리아들과 더 친해지고
저주의 도구가 사람의 손에 가지 않도록 게임을 방해 해 나가야 한다-.
주인공 스바루의 목적은 두 가지. 저주를 풀고 "사망회귀"를 하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저주받은 보구를 누군가의 손에 가지 않도록 할 것.
이를 위해 플레이어의 목표는 다음 두 가지.
[신뢰와 키스를 쟁취! ]
키스하지 않으면 죽는 저주에 걸린 스바루.
게다가 마음이 담긴 키스가 아니면 무효가 되어 버리는 것이므로,
어떻게 든 히로인들과 친해지고 죽음에서 탈출해야한다.
죽음의 회피는 이벤트에서의 선택이 열쇠를 쥐고있다.
다양한 수를 써서 신뢰와 키스를 쟁취!
[미녀왕 총선에서 미는 히로인을 승리로 이끌자! ]
저주의 확산을 방지하려면 보구를 자신의 손에 넣는 것.
그래서 자신이 "미는 히로인"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총선의 투표 수를 늘릴려면 미는 히로인의 인기 획득이 관건.
현대의 지식을 사용하여 총 선거를 유리하게
또는 미는 히로인을 승리로 이끄는 과정에서 히로인과 사이 좋게되어 간다.
즉, 총선에서의 승리는 키스로 통하는 길이기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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