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웹 연재를 보다느낀점
지금 김물정님이 연재 올려줘서 보고있는데
4장 중반부인데 에밀리아가 의지할 대상을 잃어서 점점 피폐해져가는 모습속에서하는 행동들이 마치 질투의 마녀와 같아지고 있음.
상대의 상태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감정만을 부딪힌다는 점(그 대상이 죽어가던 어떻던 일단 현재 살아있으면 된다는식의 마녀와 상대의 상태에 관계없이 사랑을 속삭이며 키스하는 에밀리아나..)이 너무나도..
소름끼쳤음.
그외에도 여러 정보가 4장에 나오는데 그게 다 에밀리아가 질투의 마녀일 것이다. 라는 떡밥마냥 던져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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