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뮤턴트 첫 로튼평 3개
헐리우드 리포터
이 영화는 '버피 더 뱀파이어'나 '나이트메어' 나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한 사이코심리 스릴러'를 생전 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눈이 확 뒤집어지는 경험'일것이다. '뉴 뮤턴트'는 눈을 의심할 정도로 많은 데자뷰같은 장면들이 많고 전형적이고 잘해야 공감을 사려고 무지 애쓴다는 점에 있다. 심지어 반전들도 새롭게 느껴지지 않고 (특히 동성 코드 시퀀스등) 구태의연하고 영화는 원래 계획했던 만큼 그리 무섭지도 않고 이는 아마도 PG-13 등급을 유지하기 위해 그런것으로 보이지만 우리는 영화를 보고나면 최근에 본 10대들이 나오는 호러 앙상블 영화가 더 나았다고 생각된다. 여성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은 칭찬할만 하지만 (안야 테일러 조이, 메이지 윌리엄스) 영화 자체가 받쳐주지 못한다. 분 감독은 기존 엑스맨들의 레퍼런스들을
애매하게 사용하면서 독립된 캐릭터로서 홀로서기를 하려한다
Espinof
컬트 영화가 되진 못해도 꽤 볼만한 어드벤처 영화이다. (3점/5점)
Ciemania (2.5점/5점)
실패작이긴 하지만 약간의 희망도 보인다 ; 비록 많은 문제점들이 있지만 영화는 또하나의
슈퍼 히어로 (뮤턴트) 영화가 나왈수 있음을 보여주긴 한다
https://extmovie.com/index.php?mid=movietalk&member_srl=56495260&document_srl=58959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