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해외 평
팬들이 아닌 현재까지 나온 북미 매체 평론가들의 평 모음
Simon Thompson (Showbiz thompson)
조니 뎁이 그린델왈드로 대단한 연기를 보여준다. 마법사 세계나 해리 포터 하드코어 팬이
아니라도 놀랄만한 비주얼과 깔끔한 액션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에 만족하지 않을수 없다.
판타스틱하다.
Scott Menzel (ET/Wha the flick)
무조건 봐야할 영화다. 오리지날에 바탕하여 스토리가 이루어져 해리 포터 팬들은 아주 좋아할듯
하다. 비주얼이 좋고 몰입도 있는 스토리 그리고 엔딩이 할말을 잃게 한다. 조니 뎁이 최고
Blue Prelude
이 영화는 한번이상 봐야한다. 앞으로 더 나올것이 많고 더 밝혀져야 할것이 많다. 그린델왈드가
최적이고 레스레인지도 좋고 뉴트는 내 마음을 녹였다.
Brendam Hodges
편집에서 허술하고 많이 삭제된게 보인다. 씬에 들어갈때 너무 빨리 들어가고 너무 빨리
나온다. 그리하여 영화의 페이스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감이 있다. 플롯은 너무나도 많아
정신없다. 이런점은 놀랍지 않다.
출처: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39546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