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탑 세계관을통해 풀리지 않은 떡밥들을 추리해봄
신을 직접 만들기위해 인조의왕이라는 인물이
정교하게 신의탑이라는 이야기를 써내려감 결국 신의탑은 신을 만들어내기위한 인조의왕이 쓰고있던 이야기
인조의왕은 신을만든후 그신을 자신의 수하에두고 마음대로 조정하기위해
자신을 끔찍히 사랑하는 캐릭터로 설정을하고 수천 수만년의 이야기를 정교하게 써내려가고 있던중
자신의 라이벌이될 강력한 엑시즈가 탄생하는걸 예상한 펜타미넘은 인조의왕이 만들어논 이야기에 개입해
어떠한 장치를 해둬 원래의 이야기에 변수를 만들어 시간이 흐름에따라 탄생할 강력한 엑시즈가 만들어지는 결과를 틀어버림
그게바로 자하드궁에 난입해 자하드에게 어떠한 장치를 해두고 사라진 사건
인조의왕은 자신의 힘과 능력을 모두잃고 결과까지 바뀌게 된상황
이미 써둔 이야기에 따라 미래의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흘러가던중 펜타미넘의 개입에 결과가 바뀔상황에 빠지고
힘도잃은 인조의왕은 또다른 변수를 주어 이야기를 틀을려고 직접 이야기속에 개입하는데 그게바로 라헬
밤이 엑시즈를 갖는 신의될 이야기의 주인공이였다는 떡밥으로
신수도 모르는 밤이 26화를보면 자신의 생각과 의지만으로 무언가의 알수없는 힘으로 공격을함
그리고 후반부에보면 자신이 진짜 신이 되고싶다는 의지를 보여주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