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96화 후기
준혁은 세아한테 시키지도 않은 짓을 왜 했냐고 묻고 세아는 조금 도와줘도 되는 줄 알았다고 합니다.
더이상 너한테 맡기지 않겠다고 하니 세아가 밉다고 가버리네요.
하태철은 학교도 안오고 게임하고 있는데 퀘스트하러 가니 DM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NPC의 안내에 따라 퀘스트를 받고 둘 중 하나만 악보를 완성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일단 같이 찾기로 합니다.
태철은 DM한테 왜 음유시인이 되었냐고 하니 세상에 나쁜 직업은 없고 헬렌스의 이야기를 듣고 결정했다면서 이번에는 DM이 묻는데 어떻게 하면 여자유저들하고 게임할 수 있냐고 하니 태철이 당황하네요.
준혁이나 태철이나 게임에 좀 심하게 빠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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