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05화 후기
피림과 팡팡은 계속 스마일때문에 사냥하고 있고 지페리는 안개의 숲으로 와서 태일을 발견합니다.
태일은 피림이 자기를 두고 갔다고 하고 지페리는 판이 어떤 퀘스트때문에 여기 왔을거라며 그냥 기다리기로 합니다.
겨우 몬스터를 쓰러뜨리지만 아직 멀었다는 스마일말에 아까부터 기계처럼 사냥만 하고 있다며 뭔가 벌받는 것 같다고 하니 팡팡이 그래도 전보다는 나아졌으며 본인도 더 이상 트롤로 불리기 싫다고 말하고 피림도 판이 있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더 잘하고 싶어합니다.
의욕이 넘쳐보인다는 스마일말에 둘은 마을까지 얼마나 남았냐고 태도를 바꾸네요.
저 정도 열정이면 그냥 공부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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