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06화 후기
솔라리스와 판피아는 월드 보스 질투를 쓰러뜨렸으나 이두엽은 지페리와 시몬에게 세계를 통일하자고 제안합니다.
페리는 망설였으나 시몬은 그렇게까지 랭커를 유지하기 싫고 게임에서 자유를 빼앗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지페리도 이에 동의하고 이두엽은 그대로 제국길드를 세우고 솔라리스와 싸우게 됩니다.
첫싸움후 시몬은 게임을 접게 되고 강준혁이 솔라리스를 이어받으며 제국과 동맹을 맺게 됩니다.
하지만 지페리입장에서는 강준혁이 갑자기 이두엽을 배신한 셈이고 가만히 있는 게 이득인데 굳이 전쟁을 일으키는 것에 대해 의문을 품고 어쨌던 피림을 기다리다 겨우 발견합니다.
지페리는 피림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같이 어디 좀 가자고 하고 팡팡하고는 같이 가지만 스마일은 막습니다.
중간에 피림과 팡팡이 스마일 눈치를 보는 게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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