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22화 후기
강준혁이 아틀란티스에 온 건 은정이 한달간 심부름을 해주는 대가로 도와주러 온 것이고 마나클레이로 적을 봉쇄하고 세아가 타격하는 식으로 몬스터들을 처리합니다.
에이나르가 다가오자 저게 보스임을 확인한 준혁이 공격하려 하고 에비앙은 성배를 노리라고 합니다.
성배를 뺏었는데 갑자기 사제가 가로채고 이걸 파괴하면 자기 노력이 물거품이 된다며 강준혁에게 철의 현자라고 하네요.
과연 준혁과 세아가 월드 퀘스트를 깰 수 있을까요?
그나저나 준혁이 람다에게 패배한 게 분하긴 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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