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41화 후기
절대수면이 강제적으로 디버프 해제는 불가능하고
자연적인 피로 해소만으로 해제가능한건 엄청 유용한거 같음
잠의 현자가 확실히 스펙이나 컨만 극복한다면
한순간 한순간이 중요한 pvp에서 평타로 해제불가 디버프를 박아버리는데 pvp최상위급은 확실한거같음
마스터급까지 올라가면 남들처럼 직업 한개 더 마스터 못해도 안 아까울정도로..
쁘띠쳅은 거짓말은 안했다. 초반에 남들보다 어어어엄청 힘들뿐이지
아마 오승윤은 제국에서 짤릴거같은데
저기서 잠의현자가 강준혁의 어머니가 아니다라는걸 부느냐가 핵심인거같다.
물론 그 정보만 낼름 먹고 바로 내쳐버릴 가능성이 높음.
현자하고 적대적으로 돌아서도 월드퀘스트를 아무리 npc섭외로 대체가능하다고해도
일단은 강력한 히든 직업이라 점점 강해지면 반대세력에 힘을 실어주는 꼴이라 골치아파지는데 하급 전투원따위가 길드명령 ㅈ까고 나댄꼴이고
애초에 실친인데 길드가입도 바로 못시킨거 자체가 오승윤의 무능에 대한 반증이라
예전이면 몰라도 지금상황에선 알려져도 그다지 상관없지 않을까싶음.
공허의 문 진행하려면 현자 6명이 필요한데
이미 안톤 포스코도 죽여놔서 철의 현자는 강준혁뿐이라
아무리 나머지 현자는 모두 npc로 대체할 수 있어도 철의 현자자리는 어떻게 대체할 방법이 없음
어찌됐든 건들지 말라고 둘 중 하나는 사라진다고까지 경고하고 연합탈퇴까지 했는데 건든건 제국쪽이니까
강준혁도 파티에 한세아 붙여줬으니 제국쪽도 왠만해선 함부로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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