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홍의부가 용본거같은데?
4화 추이와 황요편에서
홍의부가 왠지 가슴이 답답하다고하면서
하늘보는데 푸른달 조금 아래에? 시커먼 날아다니는거보이는데 용아닐까 저게?
그냥 아무거나 날아다니는거엿으면 홍의부가
가슴답답하다고 할리가없지
게다가 그만큼 용이 기가 엄청쎄서
멀리있어도 인간이 답답하다는 반응이 나올정도인거같은데
난 용이라고봐봄
이때 홍의부가 용본거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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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홍의부가 용본거같은데?4화 추이와 황요편에서 홍의부가 왠지 가슴이 답답하다고하면서 하늘보는데 푸른달 조금 아래에? 시커먼 날아다니는거보이는데 용아닐까 저게? 그냥 아무거나 날아다니는거엿으면 홍의부가 가슴답답하다고 할리가없지
게다가 그만큼 용이 기가 엄청쎄서 멀리있어도 인간이 답답하다는 반응이 나올정도인거같은데
난 용이라고봐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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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게 너무 티가 안나서 작가님께서 크게 생각은안할수도있으나
홍의부가 만약 나중에 용을 만나게되거나 하면 저 장면의 꺼먼게 용이 맞다고 봐도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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