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도대체 항마전은 어떻게 된걸까
아린은 사라졌는데에 반해 붉은산측의 정예들은 거의 다 살았네 압카 살았지 이령 살았지 버일러 몇몇 살았지 추이 살았지 거기다가 바쿠도 살았지 확실히 항마전때 붉은산측 인물중에서 죽었다고 확정된건 구망밖에 없네.근데 구망도 아예 죽었다고 보기엔 뭐한게 황요 뒷통수에 붙어있어서 완전히 죽었다라고 보기엔 좀 이상하고... 뭐지... 어째서지...그리고 공명 무커는 항마전때 불만 끈건가 진짜 항마전이 궁금하네
최소한이라도 항마전때 버일러나 몇몇 정예들은 죽었어야 정상인데 아직도 생존해있는거 보면 좀 의문이네.근데 항마전이 끝나고도 지금은죽었지만 항마전에 참가한 무커나 흰산의 일족들도 살았으니깐 붉은산 정예들만 살았다고 하기엔 뭐하지만...근데 압카는 생존해 있는데 반해 아린은 사라져서 그것도 좀 의문이네 그런데 도대체 아린은 어떻게 사라졌고 왜 자신의 혼을 아랑사한테 넣은걸까. 진짜 무슨 특정한 이유인지 알수가 없네. 설마 자신이 힘으로 인해서 아무런 연관도 없는 인물들까지 휩쓸려 죽을까봐 흰산에다가 결계를 치고 자신의 혼을 아랑사에게 넣은건가 아린이 항마전 막바지때 산군에게 산이 깨진다라고 했는데 이게 무슨 뜻인지도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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