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입맛 없어서 만들어본 볶음밥
몇달 된데다 즉흥으로 있는 재료 대충 넣고 한거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밥 당근 양배추 양파 부추 오리고기 토마토소스 카놀라유 허브솔트 정도 썼던거 같습니다.
생토마토로 금방 만든 신선한 소스가 예상 이상으로 잘 어울려서 꿀맛이었
전에 입맛 없어서 만들어본 볶음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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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입맛 없어서 만들어본 볶음밥
몇달 된데다 즉흥으로 있는 재료 대충 넣고 한거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밥 당근 양배추 양파 부추 오리고기 토마토소스 카놀라유 허브솔트 정도 썼던거 같습니다.
생토마토로 금방 만든 신선한 소스가 예상 이상으로 잘 어울려서 꿀맛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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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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