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슈퍼 히어로 브로리와 지렌 관련대사
베지터 "네녀석은 아무것도 모른다. 그 압도적으로 강했던
지렌. 사실 힘 자체는 우리와 그렇게까지 차이가 나지 않아."
오공 "엥?"
베지터 "파워의 사용에 낭비가 없다. 눈치 챘나? 녀석은 싸우는 도중에도 일순간 공격을 날리는 순간 말고는 몸도 정신도 항상 릴렉스 해두고 있었다."
오공 "정말?"
베지터 "제로부터의 공격은 상대에게 움직임을 읽힐 일도 없고, 순발력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체력을 온존해둘 수 있다."
베지터 "지렌은 아마 본능적으로 그게 가능한 걸 거다. 그러니 그렇지 못 한 난 먼저 머리 속에서 트레이닝 하고 있는 거다."
(중략)
베지터 "브로리도 참가시킨다고!? 농담하지 마라!"
오공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 이 녀석 가끔씩 위험하단 말이야. 잘못하면 이런 작은 별 따윈 흔적도 없이 소멸해버린다고 (동공 사라진 브로리가 비루스 별 손 안의 기탄으로 소멸시키는 연출 나오며)."
대사만 보면 힘의 대회 당시 우리보다 압도적으로
강했던 지렌은 사실 힘 자체는 우리들(블루)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그저 힘의 운영 단계 부분이
넘사벽이라 자신들보다 압도적으로 강했다고 보면될듯
마치 셀전때 초사이어인 일상화에 성공한것 만으로
초1 일상화 오공 50%>>>베지터 초1. 2단계>셀2단계>
인조인간>초사이어인 이런 차이가 난거와 같은 맥락으로
보이네요
결론 극장판 밸런스는 이거 같음
지렌 ? 브로리>파괴신>힘의 대회 블루>
부f 골드 프리저>부f 블루>신과신 갓 6할
힘 자체는 지렌=힘의 대회 블루 같음
브로리도 대련에 참가 시키는데 어떠냐고
우이스가 언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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