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점점 개 억지되가네요
먼 클로로의 양손의 각인과 접촉도 안됬는데
각인이 터저버리네 ㅡㅡ:
진짜 개억지임..
(설마 달려오는 몸뚱아리랑 머리에 각각 해와 달 문양 새겨 놓고, 그 몸뚱아리가 달려와서 머리 부분과 접촉해서 터진거라면.. 그야말로 씹 억지,
그리고 애초부터 선앤드문으로 새겨논 각인의 발동이
클로로의 양손에 새겨져있는 문양과 접촉 되지 않아도, 터질수 있다고 .. 설명을 똑바로 하던가.. 싸움의 스타일은 얼어죽을)
그리고 선앤드문 양손의발동 어쩌고 드립 치면서, 정작 알고보니 책갈피 꽂아 놓으면 한손으로도 발동이 된다..?
말장난도 아니고 ㅋ
웃기지도 않음
오바좀 보태서
요즘 제 아뒤가 쪽팔릴 정도네요
빨리 이 재미없는 에피소드좀 끝났으면 ㅡㅡ:
헌터 보면서 처음으로 실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