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투쟁'설'입니다.
처음에 공동투쟁설 나올 땐 사실 흥미로긴 했음..
인형 카피는 콜트피의 것, 블랙보이스는 샤르의 것이었으니..
물론 말 그대로 경기장에 있었을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같이 싸웠다는 거에 너무 힘을 실을 필요는 없어보임...
제노와 실버 상대로 맞다이 뜬 클로로인데
(물론 제노와 실버도 완전히 진지하게 임한거라고 보이진 않지만)
그정도의 능력이 없었을까...............
어차피 히소카한테 능력 다 설명해주고
순서 맞춰보라고 실컷 떡밥 던져놨고
히소카도 그 순서 찾는데 온 집중을 했고.........
진짜인 것처럼 너무 힘을 실어주진 말자..
확정 스포가 나온 이상
그 이야기는 나~~~~~~~중에 다루든가
아니면 안다뤄질 수도 있으니까..................
그 뭐지...
스포 보니까 애기한테서 검붉은 오오라가 나오고 크라피카가 그거 보고 놀란 장면 나오던데..
넨 얻는 과정에서 아주 애기 때 가능한 거? 그 시기에 가능한 설정같은게 있지 않았나????
애기도 그냥 그 과정에서 그게 발현된거고
오오라가 검붉은건....
넨은 오묘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