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계가 사물을 던지거나 치는건 그 사람의 파워가 다 먹힌다고 보면 됩니다
우보긴이 돌멩이 던진다. 그냥 우보긴 자체의 파워임
곤이 주먹으로 때린다. 키르아가 넨으로 자기 손 보호 안하면 위력이 안죽는다고 작중팩트로 나옴.
한마디로 곤의 펀치력 파워가 레이저한테 고스란히 첨부되는것!
오직 공에만 집중해 온힘을 쏟을 수 있는건 키르아기 때문임!
온힘! 곤의 온힘이 공에 다 실린다. 작중팩트의 대사.
레이저가 식은땀 흘리면서 괴물이라고 표현!
파워만 놓고 봤을때 강화계가 사물을 던지거나 쳐서 날리는게 방출계보다 강할수밖에 없음.
강화계 곤이 때린 공의 위력 > 방출계 곤이 때린 공의 위력
강화계 네테로가 발로 찬 축구공 위력 > 방출계 네테로가 발로 찬 축구공 위력
곤육몬이랑 페널트킥 하는데 자기가 골키퍼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셈. 뭐가 더 두려운지.
레이저처럼 식은땀 나게 만드는건 강화계 곤육몬입니다. 파워 자체의 레벨이 다름.
강화계 곤육몬 찬 공 막기 > 방출계 곤육몬 찬 공 막기
한마디로 짜잔권 방출계용인 곤의 보처럼 넨탄을 쏜다.
이런게 아닌 사물을 이용해 던지고 친다. 파워면에서 이건 강화계가 압도적입니다.
왜 공에 파워가 다 먹힌다는 말이 되지?
그리고 일반인인데
우보긴이 던진 돌을 맞고 살아남는 게 이상한거고
대체 저기서 강화계 파워가 온전히 공에 실린다는 대사가 어딯음?
어디까지나 기모을 수 있어서 위력증가가능하단 것 뿐인데?
어디까지나 원거리는 방출계의 영역임
코앞에서 공맞아주면 모를까ㅋㅋ
레이저가 괴물이라고 하는 거 안보여요?
생채기 하나없이 리시브로 가드하면서 왜 괴물이라 하겠음?
직접 타격당하면 훨씬 쎄니까 그런거임
작중설정 그만 부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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