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는 강한녀석인겁니다.
단지 성격이...
"살인은 직업으로서 하는것일뿐 즐기는 것이아니다."+"무관계한 사람은 죽이지 않는다."
라는것.
클로로전때 만일 그 드래곤 드라이브던가? 그거 썻다면 어땟을까요?
제가보기엔 그 거대룡 분열 안시키고 한방기로 날린다면...
여단중 그 누구도 그거 못버틸거 같고...
대충 호위군과 엇비슷 하거나 좀 우위정도로 강해보입니다.
피트마저 놀란 일격을 날리고서 전혀 지치지 않고 멀쩡한걸 보면 그런거 몇발 더 날릴 수 있는것으로 보이는 거죠.
일단 저는 피트는 유피나 푸흐에비해 더 약하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유피는 전투를하면 할수록 분노하고 더 강해지고.
결국 깨닳음 유피까지 입도하죠.
일단 제노는 평생현역!을 내걸고 수련을 개을리 하지 않는 부류.
네테로는 전투에서 오래 떨어져서 약해졌다고하고.
뭐, 제노의 풀파워는 아직까지 나온적 없고...
근대 전 실버도 뭔가 미심쩍습니다.
분명 변화계인대 전투가 강화계적이죠.
일단 제노가 주위 말려드는거 걱정 안하고 싸우면 제가보기엔 여단 모두를 쓸 정도는 될거 같습니다.
최고로 고려해야할 적인 페이탄은 걱정없죠.
그 용이면 일격에 죽일 수 있을테니...
본래 불이나 전기공격이 인체에 가해지면 강함과는 상관 없이 운동신경이나 근육이 자극되어 몸이 막 움직이거나 마비되거나 합니다.
그럼대 조르딕가는 그걸 견뎌내는 훈련을 해서 견디죠.
여기서 제가 이상하게 생각 하는 점은...
페이탄VS자잔전에서 페이탄의 라이징선이 뜨면 자잔은 뼈와 근육으로 이루어진 생물 이기에, 고열체가 근처에 있으면 본능과 근육 자체의 특성상 순간적으로 거리를 벌리게 되는대 뜨자마자 못움직엿다는점.
이걸 토대로 추측컨대 라이징 선에는 목표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능력도 있을것 같습니다.
페이탄이 "도망칠 수 잇다면 도망쳐봐"뉘앙스 발언도 잇구요.
어쩌다 페이탄 이야기로 셋지만 돌아와서.
조르딕가의 특성인지 키르아만 특별한건지.
조르딕가의 특성이면 제노는 라이징선이 정면으로 날라와도 고열체가 온다고 안 순간 바로 회피할 가능성이 존재.
아니 진짜 이야기 돌아와서.
제노는 변화계.
변화계인대 방출계적 기술이 적어도 남들이 보기엔 필살기.(사용후 전혀 지치지 않은걸로 봐서 더 강한 기술이 있거나. 사실은 그게 평타일 가능성 제법 됨)
나도 뭔소린지 모를 내용이지만요.
일단 제가 보기엔 제노는 본실력 내면 무지하게 강하다는것.
마하가 네테로 못죽인것은 아마 네테로 전성기.
중요한것은 그 전투는 아주 오래전 일이라는것이죠.
제노는 긴 세월 동안 넨을 수련하면서 당연히 매우 갈력하게 성장하였죠.
마하도 못죽인 네테로여서 제노는 겜도 안된다는 사고는 말도 안되죠.
제노는 지금이 전성기라고 봐도 무방하죠.
평생현역을 내세우는 인물이니 절대 수련 게을리 안할터.
결국 전성기 상태인 제노가 전성기 네테로를 상대했을 시절의 마하급으로 강한지 아닌지를 생각해야 하는겁니다.
근대 이런거 다 의미 없죠.
키르아: 나니카, 저것들 다 죽여.
나니카: 아이♥
이면 끝이니까요.
3할쯤 농담이지만
수준떨어지더라도 가능한한 여러 요소들을 끌어와 소설쓰기급이라도 추측을 하는건 제미학에 다소 들어맞아서 말이죠.
앞으로도 더 분석 건덕지를 찾아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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