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오늘 헌터헌터꿈꿨어요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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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오늘 헌터헌터꿈꿨어요 ㅋㅋㅋㅋㅋㅋ왜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여단한테 쫓기고 있는 상태였는데 어디 숨어있다가 잡힘ㅋㅋ 잡혀갖고 핑크스였나? 암튼 한놈이 "고통없이 보내주마" 하면서 손날로 제 목을 자르려고 준비동작을 하는데 어느순간 얘네 주의가 다른데 끌림 그 순간 가까운 아파트 안으로 달려들어가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크라피카한테 전화를 함ㅋㅋㅋ꿈속에선 거기에 크라피카가 있는걸 알고 그쪽으로 달려갔어요 그래서 빨리 나와달라고 하고 크라피카가 있는 층으로 가서 만남ㅋㅋ "얘네 다섯명이야"라고 말하는 순간 크라피카가 "뭐라고..!" 하면서 당황하는데 결국 여단은 계단으로 쫓아왔고 크라피카의 일대오전투가 시작됨ㅋㅋㅋㅋㅋ(난 구경잼) 크라피카는 여럿이서 집중공격하는거 전부 막아내고 피하고 있었는데 그 틈을 노리고 대쉬해서 들어오는 우보긴의 주먹을 옆으로 피하면서 스트레이트로 크로스카운터를 날림ㅋㅋㅋㅋ 진짜 그 장면은 가히 예술적이었는데 이걸 님들한테 보여주지 못하는게 아쉽... 우보긴이 카운터 맞고 날라가서 얼굴에서 피가 잔뜩 나는 장면에서 꿈이 깼는데(고인이 되서도 능욕당하신 이분..) 와 진짜 꿈이 너무 생생해서 그런지 몇시간 지났는데도 기억이나네여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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