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43화
나라에게 두번 배신당하고 추격조에게 전멸당할 거라 생각한 그때 전두환이 그들에게 기회를 줍니다.
그렇게 전두환밑에서 힘을 키우고 지금까지 왔는데 박진철에게 밀리기 시작합니다.
거기에 김부장의 협공까지 나오니 남우철은 그대로 벽에 박히게 됩니다.
하지만 다시 일어서고 김부장은 이게 무슨 몸이냐고 놀라네요.
남우철을 지원하러 금문병력이 오고 박진철은 여기서 자수하면 목숨만은 살려준다고 하지만 남우철은 거절하며 사살하라 합니다.
그때 갑자기 성한수가 난입하고 남우철은 뭐가 또 오냐며 당황하네요.
이제 다음화로 이 에피소드가 끝날텐데 어떤 결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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