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짐싸서 집에 이렇게 오는데
나보다 몇살 많은 누나가 취해서 뭐라고 소리치는거임.
자꾸 나보고 와보래
난 벙쪄서 주위 둘러보는데 아무도 없음
그 여자는 자꾸 와보라 하는데 고민되기 시작함
나의 이 젠틀함은 젊은 취한 처자를 두곤 발뻗고 못잘거라고 아우성이고
나의 욕망은 별 ㅄ같은 일에 꼬이기 싫으면 그냥 집가서 씻고 자라고 아우성이였음.
결국 나의 젠틀함이 이겨 그 여자한테 걸어같음.
여기서 퀴즈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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