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열쇠의 차이..
신=말그대로 신을 의미하는듯하다..
예를 들면 옥황상제 염라대왕 등등...
열쇠=신화적으로 봤을때 영물이거나 인간이었는데 신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존재했었던 기원을 든듯하다.
예를 들면 박일표의 구미호 호조사
이야기를 보면 호조사도 영물이였지만 능력을 인정받아 천계에서 활동하였으나 배신을 당하여 천계를 뒤집어 놓음
진모리의 제천대성
스스로를 신이라고 불렀던 손오공은 스스로에게 제천대성이라고 칭하였다.
이는 옥황상제와 같은 위치에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번외
제갈택의 탐
아마도 탐이라는 녀석은 열쇠고 신이고 나발이고 다먹어 치우는 듯하다
어떻게 보면 가장 위험한 능력일수도 있지만 능력자의 재질에 따라 달라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