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모리가 제아봉침을 못썻다 ?아니 쓸 필요가 없었습니다 .
1,이미 진모리는 상대방을 무고통으로 이길수 있기때문에 페이롱을 족쳐놨죠
무고통 쓰는순간부터 나봉침은 진모리에게 가르친게 없다고 했습니다. 책을 보고 터득했죠 또한 전국대회 시작할때쯤 한말이고
그뒤에 무고통,제아봉침 이런건 자기가 이미 터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나봉침이 그때 제아봉침은 될수있으면 쓰지말라고당부했죠 .
2.그리고 왜 호조사가 됬는데 때리기만하고 제아봉침을 안썼죠?
이 질문도 예상합니다.그때 까지 진모리는 제아봉침2배 쓸필요가없었기 때문에
이미 오리지날 노말로 박일표를 이겼고,또한 동료 1명이 남은상태에서 자기가 이기겠다고 제아봉침 선에서 정리시키는것도 이해가불능.
그리고 박일표가 봐주면서 수련 시켜줬다고 대충 해줬다는데
수련시켜줬다고 합시다 근데 전혀 봐주질 않았습니다 치밀하게 청룡의각,점혈까지 봉쇄한상태해서 계획을 짠 상태였고 박일표가 봐줄생각으로 이런짓을했을까요?
일표는 침술을 진모리가 직접 자기한테 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상대가 쌔거나 약하거나 실력이 달라질것이라고만 알고있죠 나기봉,제주도때보시면알겠죠?
3.그리고 호조사 상황에서 바로 제아봉침을 쓸필요가 진모리한테 있었을까요?
박일표가 호조사로 각성한다음 피 30인거보고 나설려했는대
그때 유미라가 지금은 팀의 승리가 중요하다고 이럴때 팀웍이 필요하고 녀석의 약점을 파악해놓으라고 일단 당부했죠 진모리가 제아봉침,무고통을 써도
박일표의 피는 30~40가량이고 충분히 써서 잡고 후유증을 받을필요는없었다고 생각했을겁니다 하지만 진모리피도 얼마남지않아 호조사한테 원킬당해버렸죠;
4.그리고 이참에서 제아봉침을 쓰면 이상합니다 스토리가 안맞기 때문이죠 유미라의 국보와
전국대회 팀웍도 필요한상태인데
결론으로 들어가자면 진모리는 제아봉침을 충분히 쓸수 있었고 노말로 이미 박일표 상대로 막아봐 까지하면서 여유부리는상태였기때문에
꼭 그뒤에 리스크땜에 쓸필요가 없었기때문에 안쓴겁니다 호조사 각성한뒤에 쓸수있었고 없었고 이건 정확히 안나왔고 진모리는 유미라의말을 귀기울였죠
손 문제로도 그러시는데 제아봉침,무고통등 자기한테 효과내는건 왼손이나 손방향은 제한 없을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진모리가 놀고만 있었다는거 제아봉침 이라고 볼순없음 선령환먹고 나봉침이 알려줬을수도있고 신체능력향상또는
제아봉침 부작용 리스크 좀 줄이는거일수도?
그리고 만약 처음부터 진모리vs박일표 박일표가 처음부터 열쇠 쓰는것도 이상합니다
박일표는 진태진에게 부탁받았죠 준결승전에서 부탁한다.. 이렇게 말하면서 싸울일이 이때밖에없고 결승전에서 붙을생각이었으면 결승전에서도 말이안되죠 방법 다알려주고 제대로된 컨디션으로 결승전에서 붙길 바랬으니까요
또한 처음부터 열쇠쓴다쳐도 그렇게따지면 앞뒤상황없이 vs붙이는거나 마찬가지이므로 진모리도 손 리스크없이 바로 제아봉침을 써야 정상입니다
그리고 무고통 써도 리스크가 있는데 제아봉침 써도 됬지않나?라고 하시는데
진모리는 그상황에서 죽을거란 생각을 안하고 쓰러지겠지라고합니다 이걸보면 대충 나봉침이 몸 못버틴다고 했기때문에 유추해볼수 있죠
마지막으로 진모리는 제아봉침의 부작용을 이미 알고있는 상태?입니다. 박일표때는 당황하거나해서 못썻을 가능성도 유추해봅니다
일단 호조사 버프부터 생각해 뒀었기 때문에 호조사의 강함도 보여줄려 했겠죠
이 글은 제생각을 정리한것 뿐이니 진지하게 안보셔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