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지금까지 (구)제천대성의 파란만장한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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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지금까지 (구)제천대성의 파란만장한 삶1차 천상대전때 우마왕지원간다 하고 본진 처들어감 ( 호조와 호각으로 격돌. 시간끌려서 체포) → 팔괘로 풀리면서 초토화시키기 시작 ( 이때 호조사가 쫓겨났을지는 미지수. ) → 이때 화안금정 얻는데 당장 나왔을땐 혼자 싸움. 여래의 검이 마왕군도 함께 썰었다고 하니 한번 오래국으로 갔다가 재정비했거나 마왕군들이 지원을 왔겠지. → 여래의 검 한번에 제압. ( 여래가 썼는지 더 킹이 썼는지 아직은 미지수) → 오행산에 봉인 → 삼장과 디지몬세계로 모험을 떠남. ( 우마왕 회상씬중 " 삼장을 구하기위해선 어쩔수없어. 미안해 형님 ) → 깨달음을 얻고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여래와 싸움. ( 이유는 제천대성이 " 먼저 약속을 어긴건 그쪽이야 " 무슨 약속인지는 미지수. ) → 여래를 죽이는데 성공, 자신도 상처를 입어 죽기직전 더킹과 내기를 함 . ( 이게 뭔지는 모름. 아마 이게 목숨을 계속 부지할 방법이였고 그게 아마 모리인듯하다 ) 그리고 착각하시는게 전성기 제천대성 >= 투신나탁 > 진모리 제천대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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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탁이 뇌전 맞았을때 피해하나 없이 으악! 이라고 소리지른것만으로도 근두운 걷힌걸 감안하면 아직도 수없이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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