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아샤가 아난타닮았다는 소리 듣고
뭔가 칼리가 제 방식대로 아난타를 모사한 것처럼
아샤 자신도 아난타를 모사한 게 아닌가? 이생각을 해봤다...
그리고 아샤가 비슈누(라고 쓴 칼리)한테 선택된 이유도 어쩌면 진짜 받아낼 수도 있어서? 물론 그 상태로 유타한테 잡아먹도록 제대로 받아낼 수 있는 트프 쿠베라(리즈)가 아닌 아샤한테 그 기회를 주도록 세팅한 거일수도....(아샤의 생일 속성은 인드라-마루트-하나가 뭐였더라이니깐...)
물론 억측임. 일단 아샤가 만난 비슈누부터 칼리라고 확정이 안 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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