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비슈누도 간달족 멸망할 줄 몰랐던거 아님?
정말로 다른 시초신을 포함한 모든 존재를 다 뛰어넘고 미래를 읽어내는 통찰을 가지고 있다면 애초에 싸움이고뭐고 성립이 안하고, 대변동때 시바랑 나오는 장면에서 울 일도 없었을거고..
원랜 한 7년 뻐기면 바루나가 만들어줄 예정이였는데 5년만에 칼리의 개들이 쳐들어와서 어잠깐이게아닌데? 된거고..
아샤가 유타에 대해 듣지 못한 것도 비슈누가 예측 못해서 못 알려준거라던가.
근데 이 통찰이라는 설정이 참 ㅈ같은듯. 까딱하다간 설정오류 만들기 딱 좋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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