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 엄밀히 말하면 카키네는
딱정벌레 05 내부에서는 카기네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의지와 자립해야겠다는 의지가 대립하고 자아 붕괴의 위기에 빠지지만, 자신은 카기네 말고는 다른 어떤 것도 아니라고 결의. 그러자 딱정벌레 05 내부에 뭔가 다른 성격의 카키네 같은것이 생긴다.
죽은게 아니네요. 딱정벌레 메카 05호 안에 카키네의 인격이 살아있는거같으니까요.
그는 우리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살아가면서 콩을 깔것입니다...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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