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으로 정리해본 명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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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죠 토우마-"너의 그 잘못된 환상을 부셔주마"
미사카 미코토-"너 혼자 계속 상처를 입을 이유는 어디에도 없어! 그러니까 말해. 지금부터 어디로 갈 건지. 누구와 싸우려는 건지!! 오늘은 내가 싸우겠어, 내가 안심시켜줄 거야!"
카키네 테이토쿠-"내 다크메터에 상식따윈 통하지않아!"
칸자키 카오리-"구할수 있는 모두를 구하겠어요. 그것이 저의 마법명에 담긴뜻"
시라이 쿠로코-"옷을 벗고 속옷도 벗고,꼴사납게 엎드려서 상처를 치료하시죠. 거기까지해야 비로소 동점이거든요. 이 쓰레기 같은 것"
하마즈라 시아게-"사람이란 신기하지? 소중한 사람을 지키겠다는 핑계가 생기면 얼마든지 잔인해질수 있어. 그런 기분이 들어 지금부터 사람이 얼마나 잔혹한지 보여주지!"
엑셀러레이터-"미안하지만 여기서부터는 일방통행이다!"
소이기타 군하-"보여주마, 진짜 근성이라는 걸!! 대단한 이유 같은 건 필요 없어. 비뚤어지지도, 썩지도 않고 정면에서 가는 남자는 완전 남이든 뭐든 다친 여자를 위해서 일어설 수 있다고!"
우방의 피암마-"올바른 힘이란 올바른 세계에서 완전하게 휘두를 수 있는법이다"
츠치미카도 모토하루-"잊었나냥? 카미양 나 실은 거짓말쟁이라고."
스테일 마그누스-"난 그렇게 결심했다. 네가 날 잊어도, 난 널 끝까지 기억하겠다고. 그것이 내가가진 마법명의 의미다! "
히메가미 아이사-"나 무녀가 아니야 나 마법사"
인덱스 라이브로룸 프로비히토룸-"그럼 나하고 지옥밑바닥까지 가줄레?"
후방의 아쿠아-"이름을 대야할때가 왔군. 내 이름은 'Flere210(그 눈물의 의미를 바꾸는 자)이다"
그냥 개인적으로 좋았던 명대사들 적어봤어요 토우마명대사는 워낙 설교가 많다보니 그냥 소게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