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 쓸 틈이 없다는것도 솔직히 오류인듯
3대1로 붙을때도 진가령이 두춘 죽일때처럼 천으로 휘감은 다음 꼬치만들고,
옆에서 같이 칼이랑 창으로 열심히 쑤시고 있는데
팔다리 다 꼼짝 못하고 칼침 쳐맞는 와중에 기공은 무슨수로 써서 기폭발로 빠져나온거지?
굳이 재생 끝낼것도 없이 기공사용 가능한거같은데?
기폭발해서 빠져나온다음 보니까 그제서야 머리랑 눈알, 뇌 구멍뚫린거까지 천천히 재생하더만.
기공 쓸 틈이 없다는것도 솔직히 오류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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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 쓸 틈이 없다는것도 솔직히 오류인듯3대1로 붙을때도 진가령이 두춘 죽일때처럼 천으로 휘감은 다음 꼬치만들고,
옆에서 같이 칼이랑 창으로 열심히 쑤시고 있는데
팔다리 다 꼼짝 못하고 칼침 쳐맞는 와중에 기공은 무슨수로 써서 기폭발로 빠져나온거지?
굳이 재생 끝낼것도 없이 기공사용 가능한거같은데?
기폭발해서 빠져나온다음 보니까 그제서야 머리랑 눈알, 뇌 구멍뚫린거까지 천천히 재생하더만.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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