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3년 전의 나대던 땅꼬마가 맞는가....
아야토놈... 오만상 다 찌푸리고 다니던 놈이 이제는 미간만 슥 구기고 분위기 잡습니다 ㅋㅋ?
으르렁거리는 게 태반이었건만 이제는 이빨도 잘 안 보여줍니다요
머릿속의 아야토 이미지는 여전히 한창 까불던 모습이라 종종 이렇게 위화감을 느낍니다 (좋은 쪽으로)
얼마나 자랐는지가 제일 궁금하지 말입니다. 누구처럼 0.5cm는 아닌 것 같고
그 3년 전의 나대던 땅꼬마가 맞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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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3년 전의 나대던 땅꼬마가 맞는가....
아야토놈... 오만상 다 찌푸리고 다니던 놈이 이제는 미간만 슥 구기고 분위기 잡습니다 ㅋㅋ? 으르렁거리는 게 태반이었건만 이제는 이빨도 잘 안 보여줍니다요
머릿속의 아야토 이미지는 여전히 한창 까불던 모습이라 종종 이렇게 위화감을 느낍니다 (좋은 쪽으로) 얼마나 자랐는지가 제일 궁금하지 말입니다. 누구처럼 0.5cm는 아닌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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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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