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재탕하다가 점장님이 의심스러운 장면이 있어서요~
4권의 한 장면인데..
여기서 점장님이 말을 하려다가 갑자기 얼버무리는게 뭔가 좀 수상쩍어요~~
"게다가 나야말로...."
뒤에 하려고 했던 말이 대체 뭐였을까요??? 궁금해요!!!!!!
점장님이 카네키 사고하고 뭔가 관련이 된 듯한 장면이 종종 나왔고,
요모도 점장님에 대해서 언급했던 게 몇번 있었고;;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 거..
카네키가 구울 레스토랑에 간 건 이토리한테 조사해달라고 부탁 받고 간 건데
이토리는 삐에로 맞죠?
츠키야마 따라서 레스토랑 갔을 때는 이토리한테 연란 하지 못한 거 같은데..
거기에 왜 삐에로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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