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토리는 살려둬서 카네키 휘하로 두면 볼만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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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토리는 살려둬서 카네키 휘하로 두면 볼만할거 같아요.현재 하카토리라는 캐릭터 자체보다는 하카토리의 주변인물들의 관계나 설정 때문에 기대치가 있달까... 하카토리하고 가장 가까웠던 빈 형제가 척안의 왕에 대한 충성을 강조한 유이한 구울인 것을 생각해보면 하카토리가 빈들의 사상을 어느정도는 가지고 있을거 같아서 카네키의 부하로 들어가면 빈이랑 타타라를 존경했던거처럼 카네키를 따를거 같달까... 엄밀히 따지면 타타라도 설정으로는 척안의 왕에 직속부하였고... 그리고 빈들이 미자한테 18구를 빼앗긴 걸 감안하면 미자랑도 사이가 그리 좋을거 같진 않은데...(아닌가?) 거기다 빈을 죽인 아몬과 타타라를 죽인 세이도가 만약에 루시마를 빠져나간다면...(물론 하카토리도) 하카토리 입장에서는 둘을 죽이려고 안달이 나있을텐데, 카네키가 아몬이랑 안면이 있는 사이라서 이걸 말리려고 하면 또 뭔가 불안요소가 생길거 같기도 하고... 물론 이 모든건 하카토리가 최소한 히나미나 아야토급으로 성장해야 가능한일이죠. 허헛.(히나미랑 아야토하고 동갑 혹은 1살 연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A+이니까 안될거야.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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