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드라 이 ㅅㄲ 지는 한 거 더 없음
도시 지키려고 소환된 이후에 삼파티는 사하의 브하바티 수르야가 막고 있었고.
펫그니 구출 때는 무력화 당해서 카사크가 구하러 갔다가 유타 이동초월기 때문에 사가라 입덧해서 전략상후퇴
삼파티 무력화는 카사크가.
수라도 정보 제공은 리즈가.
파편 모으기는 딴 애들이 함.
칼리블룸 습격 때는 보조 없어도 압도적인 기력으로 태릴리스 선에서 해결 가능했던 문제.
마루나 1차 보호 때는 태릴리스한테 압도당한 상황이라 펫이 막으러 올 때까지 털리기만 함.
태릴리스 죽이려고 대놓고 혼약자인 펫한테 말했다가 펫이 주인의 가치를 증명해서 트롤링할 뻔한 사실 증명.
그 후 태릴리스와 추바 사이의 문제는 태릴리스가 인내하는 거로 해결.
파편으로 실험한 결과 시에라는 칼리의 종.이 되는 영광을 누림
추바 폭주는 펫그니와 사딸라가 막았고,
마루나 2차 보호 때는 리즈는 제압하긴 했는데 자기보단 강한 아그니가 풀어주래서 풀어줬더니 입 잘못 놀리다가 되려 리즈한테 4만갈래로 압도당하고 정신 못 차리고 줄 없는 번지점프 하려다 펫그니가 저지.
클로드한테서 정보 빼내려 했으나 신탁내린 게 자신보다 격 높은 브라흐마라서 못 듣는 주제에 입 털다 자기가 그 동안 털려온 창 보고 쫄았음.
그리곤 라일라가 목욕시중 안 들어준다니까 삐져서 꿍얼거리다가 밝혀진 바로는 시간과 싸워서 이기기 위해 싸움에 참여한건데 시간 다루는 신은 비슈누와 칼리, 본인은 격도 낮고 능력의 급도 다른 상대를 이기겠다고 주장한 거였음.
셰스 폭주한 것도 카사크가 막았고,
셰스 고치는 것도 펫그니가 트롤링만 안 했어도 태릴리스가 레니 데려와서 고쳤을거고 설득할 필요도 없이 킨나라바타의 강요로 할 마음 있었음.
사사건건 눈 부라리고 불평불만 내뱉는 무능이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