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가 본 그림자의 정체는 겟코 모리아다.
페로스페로가 혼자서 사탕으로 바다를 건너서
오니가시마가 오고 있었습니다.
마르코가 바다에서 괴상한 그림자를
봤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르코와 페로스페로가 동시에 왔기
때문에 많은 독자들이 마르코가 바다에서 본
그림자의 정체가 페로스페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이 오다의 낚시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페로스페로와 마르코 둘다
황급하게 달려오고 있습니다.
그럼 대체 왜 이 두 명은 급하게 뛰어오는걸까요?
마르코가 페로스페로를 죽이려고 추적하는걸까요?
저는 마르코가 본 그림자가 겟코 모리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검은수염 해적단도 같이 오니가시마에 오고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페로스페로와 그의 사탕은 그림자처럼 착각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겟코 모리아는 그림자 그림자 열매의 주인입니다.
겟코 모리아는 검은수염 해적단에게 다굴당해서
죽기 일보직전 까지 갑니다.
하지만 검은수염은 겟코 모리아를 죽이지 않고
현재 세계 정세를 설명하면서 자기 배에 타라고 설득합니다.
그래서 반강제적으로 모리아가 검은수염 해적단에 합류했다고 생각합니다.
막타의 신인 티치는 어떤 목적 때문에 와노쿠니에 올겁니다.
그게 지금이고 마르코가 본 그림자는 겟코모리아가 맞습니다.
모리아가 사황 카이도우와 라이벌이었다고
스릴러바크에서 소개됐습니다.
굳이 모리아가 카이도우랑 라이벌이라는 설정을
만들 이유가 있을까요?
나중에 모리아가 카이도우에게 맞서 싸워서 복수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타이밍이 와노쿠니 지금입니다.
스릴러바크에서 루피가 모리아의
그림자를 섭취하고 나이트매어맨을 사용했습니다.
와노쿠니에서 루피가 모리아의
그림자를 섭취하고 기어4 나이트매어맨 or 기어4 쉐도우맨을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평행이론이며 카이도우라는 공동의 적을
상대하기 위해 임시적으로 협력하는 겁니다.
정상전쟁의 크로커다일 포지션이랑 비슷해진다는 겁니다.
페로스페로도 검은수염 해적단을 발견하고 재빨리 도망치다가
우연히 마르코와 페로스페로가 동시에 입구에서 만나서
이 장면이 묘하게 연출되어 독자들은 저 두 명이 임시동맹을
맺었다고 착각을 하는 겁니다.
페로스페로는 킹 밀짚모자 루피 마르코 이 3명을
용서할 수 없는데 마르코와 동맹을 맺을 성격이 아닙니다.
와노쿠니가 정상전쟁급의 스케일이 큰
대전쟁이 되려면
빅맘 해적단 , 카이도우 해적단 , 검은수염 해적단,
초신성 8개 해적단 , 아카자야 9남자 , 밍크족 , 해군
이렇게 많은 세력이 참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3줄 요약
1. 마르코가 본 그림자는 겟코 모리아다.
2. 마르코와 페로스페로는 검은수염 해적단으로부터
황급하게 도망치다가 우연히 입구에서 만났다.
3. 모리아가 카이도우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루피와 임시동맹을 해서 루피에게 그림자를 먹이고
루피가 기어4 나이트매어맨 or 기어4 쉐도우맨을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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