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 드 킹과 화재의 킹을 벤 조로
이번화에서 조로가 킹을 베었습니다.
이 장면을 보고 많은 독자들이
류마가 용을 참수하는 장면과
비슷하다고 생각을 해서
조로의 용 베는 떡밥이 저걸로 끝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로의 류마 전설은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류마는 세계에서 가장 강하다는
킹과 싸워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그 킹이라는 사람의
정체는 류마 본인이었습니다.
류마는 자신이 류마 드 킹이라고 불린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류마는 킹이랑 싸워볼 수 없어서 굉장히
실망을 합니다.
하지만 류마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롤로노아 조로라는 캐릭터는
킹과 싸워보게 되고 이기게 됩니다.
즉, 류마가 이루지 못한 소원을 이룬셈입니다.
이것이 류마 전설의 첫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와노쿠니 상공에 날라다니는
용을 베어 죽인다고 생각합니다.
옆에 있는 여자는 아마
원피스에서는 코즈키 히요리로 등장할것 같습니다.
조로가 히요리를 지키기 위해
카이도우의 목을 베어 죽입니다.
결론 3줄 요약
1. 류마는 세계 최강이라고 불리는 킹과 싸우고 싶었다.
2. 하지만 킹이라고 불리는 사람은 류마 드 킹
본인이어서 류마는 싸우지 못하게 되어 실망을 했다.
3. 조로는 킹과 싸워서 이기고 카이도우의 목을 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