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일기]24화 리뷰
애니메이션 미래일기 24화 리뷰 시작 합니다.
진실을 깨달은 유키를 죽이고 시간축을 옮겨서 3번째 세계의 자신을 죽이려는 유노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녀는 또 자신을 죽이고 유키와 함께 서바이벌을 즐기고 싶은 생각입니다.
유노의 두 번째 실수는 3번째 시체를 들켜버린 일이라고 하겠지요. 무르무르가 인과율의 성당으로 유키와 유노를 소환
하고유키는 유노를 죽일수 없다고 하자 그래서 유노 자신이 유키를 죽여서 세계의 붕괴를 막고 3번째의 유키랑 서바이
벌 게임을 즐기겠다고 합니다.
무르무르에 의해 추락하며 회상을 하는 유키입니다. 늦었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한 유키테루는 다시 유노를
구하려 발버둥을 치고 그 모습에 유노도 괴로워 하기 시작 합니다.
이 때 우류 미네네가 부활하여 유키를 구해주고 무르무르도 신의 힘으로 제압해 버립니다.
알고보니 미네네는 죽기전에 데우스와 만나서 부당한 방법을 쓰는 무르무르를 막고 세계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을 부탁하며 힘을 나누어 준것이였습니다.
그들은 세번째 세계 2년전 7월 28일로 이동했습니다. 미네네는 유키에게 3번째 유노에게 간섭하지 말라고 지적하지만
유노를 지키겠다는 마음에 도움을 줍니다. 두 번째 세계의 유노가 도착해서 유키테루의 엄마와 아빠 모습을 보여주며
유키를 혼란에 빠트립니다. 상황이 안좋자 미네네는 유키를 데리고 도망을 치고 24화는 끝이 납니다.
이번화는 모든 진실이 밝혀지며 마지막 대결이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유키테루 , 유노 , 미네네 , 무르무르의 결
착은 어떻게 날지 다음화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