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제로-Fate zero-] 14화 리뷰
[페이트 제로] 세컨드 시즌 14화 리뷰 시작 합니다.
캐스터(질 드레)가 조종하는 거대 괴물에 고전하는 세이버(아서)와 라이더
(이스칸달) 입니다.
아처(길가메시)는 이 상황을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토오사카 토키오미"는 토오사카 가문의 위신과 퇴치 보상 때문에 아처에게
괴물 퇴치를 부탁 합니다.
그러나 아처의 공격에도 금방 재생되어 버립니다.
토오사카 토키오미는 길가메시의 "에아"를 사용할 것을 요청하지만 길가메시
가 화를 내며 거부합니다.
사건 조사를 위해 나왔던 전투기 2대중 1대가 괴물에게 먹혀 버리고
나머지 1대의 조종사가 위기감을 느끼고 공격을 시도 하려고 합니다.
그 순간 버서커 가 전투기 위해 올라타서 전투기 자체를 보구화 해버립니다.
광견(버서커)을 보면서 흥미를 가지는 아처의 모습입니다.
버서커의 전투기가 미사일을 날리자 가소롭다는 듯이 아처는 타고있는 비행
체를 조종해서 움직입니다.
엄청난 속도로 날으면서 공중전을 펼치는 버서커와 아처 입니다.
버서커 마스터인 "카리야 마토"를 상대하기 위해 나타난 토키오미
사쿠라를 마토가문에 입양시킨 이유를 묻는 카리야
그에 토키오미는 "사랑하는 딸의 미래가 행복해질 바래서.." 라고 대답합니다.
두 아이의 재능이 너무나 뛰어나기 때문에 한 아이의 가능성이
묻히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토록 위함이라고 합니다.
마도의 존엄과 긍지를 더 중시하는 토키오미의 대답에 카리야는 분노 합니다.
그 와중에 엄청난 공중전을 벌이는 아처와 버서커..
대량의 미사일을 버서커가 날리지만 아처의 보구들이 가볍게 막아냅니다.
토키오미는 마도의 수치인 카리야를 처리하기 위해 마법시전을 하고
카리야 또한
벌레들로 맞서며 싸움이 시작되고
거리에서는 캐스터와 괴물을 신나게 응원하는 "류노스케"의 모습이 보입니다.
촉수에 잡힌 이스칸달을 도와주는 세이버의 모습입니다.
방방뜨며, 신나하던 류노스케는 이상함을 느낍니다.
누군가 총을 쏘아서 자신의 배가 관통당하였다는것을 깨닫습니다.
키리츠쿠가 쏜 또 한발의 총성이 들리며 류노스케는 사망합니다.
이에 캐스터는 최고의 coooool 을 류노스케를 위해서 보여주겠다고 다짐합니다.
"에미야 키리츠쿠"는 마이야와 통화 하면서 거대 괴물을 물리칠 방법을
이야기 중입니다.
그것은 세이버의 대성보구 "엑스칼리버"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던 "페이트 제로" 세컨드 시즌이 시작 되었습니다.
역시나! 라고 할만큼 리뷰에서는 표현할수 없는 압도적인 영상을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다음화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