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 성인에 관한 간단한 고찰

1. 어마금에는 성인 (어른이라는 뜻이아니라) 이라는 존재가 있어요.

현재 어마금에 나온 성인으로는

칸자키 카오리(첨부터 등장), 후방의 아쿠아(14권부터 등장), 실비아(SS2에서 등장), 브륜힐드 에익벨(칸자키 SS등장)

등 있습니다. 뭐 성인에는 순위도 있다고도 하고 각각의 성질이 다르다고 하네요.(칸자키SS에 따르면...)

일단 성인이 되기위한 조건은 몸이 하느님의 아들(즉 예수)의 신체구조와 비슷해야 합니다.

그러면 뭐 몸에 성흔? 이라는게 깃든다 했던것 같네요.

성인의 능력을 보자면 일단 겁나 강한 먼치킨입니다.

칸자키를 예로 들자면

성인의 힘을 쓰면 음속을 돌파하는 속도로 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힘 또한 겁나 세죠.

각력(다리힘) 만으로도 고층건물의 옥상으로 가는것은 일도 아니랍니다.

다른 마술사와 달리 신체능력을 강화하는 술식을 짤 필요도 딱히 없습니다.

다만, 기본은 인간의 몸이기 떄문에,

너무 오바해서 성인의 힘을 이용하면 인간으로써의 신체 자체가 망가지죠.('엔젤폴'사건을 참조 칸자키vs미샤)

(p.s. 브륜힐드는 성인이고 동시에 왈큐레(발키리)의 몸의 특성을 같이 가졌습니다. 왈큐레에 관해선 나중에 내용 수정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