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프가 대장직을 거부한 진짜 이유와 거프의힘
거프의파워는 대장급위 사황급밑이라고 생각됩니다. 해군측에선 거프가 날뛴다면 도저히 막을수 있을것 같진않지만
거프혼자선 사황급자리에 오르긴 힘들어보입니다 시키와 2:1로 싸운것이 그걸 증명해주죠 겨우막았다고했으니
게다가 샹크스가 세계를 지배하고자한다면 해군본부는 그걸 막을수없다고 말했습니다 즉 사황급의힘은 이미 해군을 웃돌고
있는거죠. 하지만 사황이 세계를 지배하지 않는건 해군본부도 골치거리지만 바로 다른사황들의 존재떄문에 서로 견제만할뿐
직적접으로 세계정부에 도전을 하지 못합니다. 오다샘이 호시탐탐 다른사황을 끌어내릴 계획을짜고있는
사황이 카이도우라고 명백하게정해주셨죠
거프가 대장자리를 차지하지않고 중장에 머무는것은 사실 자유를원하는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말그대로죠 만약 거프가 대장자리를 차리했다면 더이상 로져를 추격할순없었을겁니다. 대장급과 사황의 전투는
절대로 일어나선 안되니까요. 해군최대전력인 대장급이 무너지거나 사황이 한쪽무너진다면 승자도 몸상태가 정상일순 없을겁니다.
나머지 여타사황들이 그틈을 놓칠리가없으니까 말이죠. 때문에 거프는 자유롭게 해적을 추적할수있는 중장선에서 머물기를원했을겁니다.
게다가 로져와의 길고긴 전투끝에 로져와 많은 이야기도 했을테고 심지어 자기자식까지 맏기는 사이가
되었는데 로져가 흰수염에게 했던말을 안했을리가 없습니다. 바로 D일족의 이야기를말이죠.
레일리는 분명 라프텔에서 역사의진실을 알았다고하였습니다. 골D 로져가 몽키D 거프에게 해준말은
분명 루피나 에이스에 관한 이야기 였을겁니다. 세계를 뒤집는힘을 가진자가 다시나올것이란 말을 말입니다.
때문에 거프는 에이스와 루피가 절대적으로 해병이 되길 원했는듯 합니다. 평화로운 세계를 바라는 해군의 입장에서
세계가 뒤집히는 일이 발생한다는건 어떻게든 평화는 깨지는거니까요.... 거프가 절대적으로 고집을부려 해군으로 육성하길 원했지만
루피가 해적이된건 우연이아닌 필연... 결국 흰수염이말한 의 의지대로 세계는 뒤집히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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