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번쨰로는
Z의 팔을 자른 칠무해에 대해 도플라밍고나 미호크로 많이 예상을 하시는데
몇몇분들은 그 당시라면 도플라밍고나 미호크의 경우 아직 전성기가 아닌 아직 루키 시절이라 아닐거라고들 생각하시더군요 하지만
크로커다일은 흰수염이랑 붙어서 패한적이있고
겟코모리아는 카이도우랑 붙어서 패한적이 있으니
도플라밍고도 같은 세대라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떄가 센고쿠가 대장,콩 원수가 군림하던 때라면 도플라밍고는 원피스 0화에서 나온적이 있죠.모리아나 크로커다일,미호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후로 대해적시대가 열리고 몇년이 지난후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또한 미호크와 샹크스가 라이벌 구도인 떄였다면 흰수염의 말로도 충분히 유추가 가능합니다.
"너 정도의 남자가 이스트블루에서 팔을 잃고 왔을때는 누구나가 놀랐지"
이 대사로 볼때 샹크스또한 세계에서 어느정도 인정을 받은 걸로 생각됩니다.
미호크나 도플라밍고도 마찬가지였겠죠.
두번째로는
제트의 팔을 자른 칠무해가 지금 칠무해가 아닐가능성또한 있습니다.
극장판에서 그 칠무해를 밝히지 않았으니 나중에 밝혀질 수도 밝혀지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일단 근거로 그 시절은 센고쿠가 대장직을 맡았던 때입니다.
칠무해에도 세대 교차가 있었겠지요
근거로 에이스가 흰수염해적단에 들어갈 당시에도 칠무해에는 공석이 있다는 걸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크로커,쿠마,도플,미호크,핸콕,징베,모리아 이 중 한명이 공석을 채웠다는 겁니다.
즉 2년전 칠무해 체제가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칠무해는 항상 변화되어왔고 지속성도 모르는겁니다.
그렇다면 그 칠무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아마도 사황으로 군림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실력으로 봐도 대장급의 제트를 이겼고 상황으로 보면 티치가 칠무해로 있다가 목적을 달성하고 사황으로 등극했죠
가까운게 카이도우이긴 한데 카이도우가 자세하게 나오지 않아 알 수 없지만 만약 카이도우와 샹크스가 같은 세대라면 같은 세대였던 미호크나 도플라밍고라는 설에도 근거가 세워질 수 도 있지만 자세하게 나오지 않았으므로..
또는 임펠다운에 수감되어 티치의 동료중 한명일 가능성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글이 정리가 잘안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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