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노이트라&그림죠&네리엘 관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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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iKE5y
해당글은 간편한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간편한 마음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
BGM은 블리치에서 나오는 BGM 입니다.
같이 들으시면 좋습니다.
해당 글은 묘사되었던 노이트라 네리엘 그리고 그림죠와의 공통점을
보는 글 입니다.
노이트라는 자존심이 굉장히 높은 존재입니다.
어린애 마냥 최강이라고 자부할 뿐입니다.
8번 노이트라가 3번 네리엘에게 철부지처럼 시비를 거는 모습입니다.
노이트라의 성격은 말 그대로 '어린애' 입니다.
자기를 왜 맴도냐는 노이트라에게 간단한 답을 말해줍니다.
"네가 나보다 약하니깐"
네리엘은 동정합니다.
자신보다 약한 노이트라를....
그리고 철부지를....
하지만 어린애는 전혀 성장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말을하는 노이트라 입니다.
노이트라는 자기를 동정하는 네리엘에게 항상 열등감을 품어 왔습니다.
자신을 동정하는 존재... 그 동정이 얼마나 상처를 주는지도 모르면서...
그럼에도 네리엘은 동정합니다....노이트라는 철부지기에....
어린애 같이 승패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내가 무섭냐면서 도발하는 노이트라 모습입니다.
그런 노이트라를 자라키는 어린애 보는 마냥 측은히 바라봅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도발하는 철부지 모습입니다.
철부지인 노이트라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네리엘에게 동정을 받습니다.
아이러니하지 않나요?
항상 네리엘은 어린애 같이 노이트라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런 네리엘이 반대로 어린애가 되고나서도 노이트라를 동정합니다.
그러나 철부지의 끝은 여기서 끝난게 아니였으니......
그림죠도 노이트라 같이 단순한 철부지 입니다.
깔보는 놈들을 쳐부수려는 그림죠....
최강이라 자부하는 노이트라와 비슷하지 않나요?
그림죠는 이치고에게 패배하고 나서도
승패를 인정하지 못합니다.
노이트라와 같이 정말 철부지군요.
이치고는 그림죠를 측은히 바라봅니다.
마치 승패를 인정하지 못하고 계속 덤비는 어린애 보는것 마냥....
그럼에도 그림죠는 끝까지 인정하지 않습니다.
노이트라와 흡사하군요.
역시 철부지인 그림죠 입니다.
2년 동안 승패를 인정 못하고
이 순간만을 기다려 왔다며 검을 뽑는 모습을 보입니다.
네리엘은 그런 그림죠를 노이트라 보는것 마냥
어린애 취급할 뿐입니다.
역시 철부지인 그림죠 입니다.
말리는 네리엘에게 오히려
시비를 거는 모습입니다.
싸우길 좋아하는 철부지 노이트라와 흡사해 보입니다.
위의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네리엘만 힘들어 지는군요.
마치 그림죠는 죽은 노이트라를 대신하기 위해서
네리엘과 만난듯한 판박이 같은 행동을 보입니다.
네리엘은 이것으로 노이트라와 같이 돌봐야할 어린이가 늘었군요....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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