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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하쉬발트와 만해의 상관성
진실의창 | L:4/A:71
795/810
LV40 | Exp.9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4-10 | 조회 13,953 | 작성일 2015-05-10 0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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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하쉬발트와 만해의 상관성

{ SYSTEM : (안내) '{$i}'는 사용이 불가능한 태그입니다. 2024-05-26 19:5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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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DNhya

 

 

 

 

 

현재 하쉬발트를 생각보다 약체로 취급하는 경향

그리고 천타같이 왜소한 걸로는 운석을 못 벤다라는 소리가 많아서

한번 연구해 보았습니다.

 

해당 BGM은 블리치 입니다.

연구글 읽으시면서 같이 들으시면

덜 심심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위에 표시한 대사처럼 

착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참백도의 크기가 공격력을 결정짓는건 아닙니다.

 

 

 

 

 

 

 

 

 

 

 

잇신의 말처럼

대장급 사신의 참백도가 작은 이유는 사이즈가 컨트롤 되기 때문이지

영압에 비하면 빌딩같은 칼을 들고 다닌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선 사신의 전력이라 할 수 있는 대장급 만해의 힘을 보시겠습니다.

부대장과 대장급 사이의 기본 전력차 만큼이나

대장급 만해는 부대장급과 비교가 불가한 완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특이한 경우를 보겠습니다.

 

 

바쿠야는 이치고의 만해를 부정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만해의 거대함에 대해서 

표본이라 할 수 있는 코마무라 사진과는 달리.....

굉장하게 작고 왜소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바쿠야는 이치고의 만해와 겨루면서 깨닫게 됩니다.

이치고의 만해가 왜소한 이유는 

'만해의 모든 전력을 그 작은 검에 압축시킨것'

 

흔히 빅뱅이론과 같군요.

원시 우주는 굉장히 작은 형태지만

압축 밀도가 상상을 초월해서 실제로는 크기에 비해서

말도안되는 무게를 지녔을것이다.

 

 

한마디로 이치고 또한 만해가 작다해서 

타 만해와 다른것은 아닙니다.

다만 힘의 압축을 한번 더 한것일 뿐이죠

 

 

 

 

 

 

 

 

 

 

그러한 대장급의 만해를 일격에 가르는

존재가 있는데요.

 

 

 

 

전 대장중 한명인 토센 카나메가

같은 대장급의 만해를 따위라고 취급하는 모습입니다.

 

 

 

 

 

 

 

 

 

 

 

 

 

본인의 힘을 과시하며 사신의 전력이라 할 수 있는 만해를

간단히 무시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무시하는 모습에 걸맞게.........

 

 

 

 

 

 

 

 

도검 해방을 하여 

빌딩만한 검을 휘두룬다는 대장급의 전력이라 할 수 있는 만해를

일격에 분쇄하는 모습을 선보입니다.

 

 

 

 

 

 

 

 

 

 

 

 

 

 

 

 

 

 

 

 

 

 

 

 

 

 

 

 

 

 

 

 

 

또한 격의 차이로 유명하신

아이젠 대장님께서도 만해를 일격에 가르는데요.

 

 

이치마루 긴 말대로

힘에 대해서 착각하시는 분들은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아이젠에게는 대장급의 힘이 통용 되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대장급의 전력인 만해를 일격에 가르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아이젠 소스케가 무서운 이유는 모든 이들과 다른 경계를 능가하는 힘 때문입니다.

 

 

 

 

 

 

 

 

 

 

 

 

 

 

 

우선 여기까지 간단히 종합해보겠습니다.

대장급들의 참백도는 거대한 영압을 응축시킨 공격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묘사해보자면 대략 빌딩 정도의 크기 즉 검질을 한번할시에 낼 수 있는 공격력은 빌딩

한채라고 추론할 수 있습니다. 그레미의 운석 같은 경우는 대장들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대략적으로 자신의 몸은 보전할 공간정도는 만들 수 있다는 결론이 성립됩니다.

 

 

특이한 경우인 이치고의 만해 같은 경우

대장급의 영압을 압축 시킨 참백도에서

또 다시 전력을 압축시킨 경우라 볼 수 있습니다.

전제조건은 거대한 만해들과 동등하다 볼 수 있습니다.

 

 

대장급의 전력을 응축시켰다 할 수 있는 만해를 일격에 가르는 이들은

개인차는 있겠으나 이치마루 긴 말대로

대장급을 상당 부분 상회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보시면 됩니다.

 

 

 

 

 

 

 

 

 

 

 

 

 

 

 

 

 

 

 

 

그런 대장급의 만해를 일격에 가른이가 한명 더 존재했으니...

 

 

 

 

 

위의 왕자님 같은 느낌을 풍기는분은

제국의 기사단을 이끌고 있는 단장 유그람 하쉬발트 입니다.

그의 역할은 흔들리는 국면에서도 형세를 일변 시키는것 이라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제국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황제 폐하께

무엄히 검을 겨눈 쿠로사키 이치고의 만해를.....

 

 

 

 

 

 

 

 

 

 

 

 

 

 

 

 

유그람 하쉬발트가 형세를 일변하듯

일격에 가르는 모습을 보입니다.

 

 

 

 

 

 

 

 

 

 

 

 

여기서 다시 종합해본다면

유그람 하쉬발트는 토센의 말대로 대장급의 만해를 따위로

취급할만한 힘의 보유자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치마루 긴의 말을 인용하자면 

하쉬발트는 대장급을 상당히 상회하는

전투력 보유자 입니다.

 

 

 

 

 

 

 

 

 

 

이제는 주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정보와 근거를 가지자면

그레미의 운석은 기본적으로 빌딩만한 참백도를 휴대하는

대장급의 전력이라 할 수 있는 만해라면 완전히 가르지는 못해도

자신이 생존할 영역 정도는 만들 수 있다는 확실에 가까운 결론이 도출됩니다.

 

또한 그런 대장급의 전력이라 할 수 있는 만해를 일격에 가르는 자들은

일반적 대장급들에 비해서 압도적인 전투력 보유자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장급들 중에서도 상위라 할 수 있는 신체능력 보유자인

쿄라쿠가 이치고의 만해를 일격에 가르는것이 가능할까요?

 

답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적어도 현재 하쉬발트가 보여준 전력에 의하면

하쉬발트를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일반 대장급 기준으로 전력을

담았다 할 수 있는 만해를 따위로 취급할 만한 이들만

하쉬발트와 전투가 가능하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글에 대해서 반박하기 이전에

충분한 정독을 부탁드리며 반박하실시에는 논리적 근거도

뒷받침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말하였음에도 합당한 반박이 아닌 무작정 반박을 하시는분들은

쿠로사키 잇신의 말대로 논하려거든 제대로 알고나서 하시길 바랍니다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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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반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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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미
그레미 > 하쉬발트인건
영원 불변.
이미 슈테른릿터 최강은 그레미 투뮤.
2015-05-25 08:53:27
[추천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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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5/A:201]
하쉬빠
하쉬발트를 1:1로 잡으러면 아이젠을 데리고 와야지 쿄딱지에 비비면 너무함 닥추!
2015-05-10 05:33:08
추천0
메그너몬
역시 하쉬>바쿠야
2015-05-10 09:07:40
추천0
[L:28/A:246]
미카사♥
그런데 현 바쿠야는 말이 다르지 않은?
2015-05-12 14:32:05
추천0
[L:42/A:495]
조은조
크하하하하 좋구나 ㅋㅋㅋㅋㅋ
2015-05-10 14:07:50
추천0
Spirale
하쉬발트 The Bleach
2015-05-10 15:13:41
추천0
[L:5/A:228]
아마도
지금에 와서 보니 만해를 단 일격에 박살내는 존재들은
작중에서 그리 많이 등장하지 않았네요
역시 하쉬발트가 강하다고는 생각하긴 했는데
이렇게 보니 더 공감이 가네요
2015-05-10 17:25:02
추천0
[L:21/A:593]
갓티오피
이치고의 만해가 부러진것은 키르게의 감옥을 부술려다가 힘과 영압을 거의 다 소진한 상태라

부서졌으니 이치고의 전력인 만해를 부순것이 아닌 힘을 다소진한 이치고의 만해를 부순것 같습니다

물론 힘을 다소진한 이치고의 만해가 코마무라의 만해의 검보다 강하다고 볼수도 있지만

참월은 검기를 날리는 참백도이지 검의 힘만으로는 코마무라가 더강할지도 모름니다

코마무라의 만해 자체가 힘을 상징하니 ㅇㅇ

쨋든 만해는 부셨으니 대장급 이상인것은 확실한듯요 노멀젠급인것은 애매하지만

스펙이 노멀젠>하쉬발트>대장급일거 같음
2015-05-10 18:59:00
추천0
[L:4/A:71]
진실의창
이치고의 사패장이 현재 영압 상태를 표현하는건
기억하고 계신지요?

이치고의 사패장으로 미루어보아 감옥으로 인해서
다소의 체력이 소모된 상태이기는 하나

영압의 소모가 상당 부분 있다 보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실제로 유하바하의 전투에서 다소 선전하였으니
일부 증명한다고 생각하고요.

참백도의 힘은 당연히 코마무라가 강할껍니다.
만해는 일종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코마무라의 능력은 힘의 극대화에 가까우니깐요.

다만 해당 글에서 표현한것은 만해가
사신의 모든 전력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만해를 일격에 부순다는건 대장급의
거대한 영압+전력을 일격에 가른다 생각하면 됩니다.

저도 아직 하쉬발트의 전력이 미공개인 이상
누가 누구보다 강하다 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하쉬발트에게 비빌려면 대장급을 상당히
상회하는자들만 가능하다는 것이죠.

4줄 요약
1. 이치고는 영압 소모가 별로 없는 상태
2. 만해를 부순다는건 대장급의 영압+전력을 부순다는것
3. 님의 말씀대로 공격력에 대한 능력은 코마무라가 우위
4. 하쉬발트는 현 상황에 부등호를 논하기에는 증거가 부족
2015-05-10 20:02:10
추천0
[L:21/A:593]
갓티오피
이치고가 완전호로화 끝나고 사패장이 1/3인데 대장급 영압이였죠
우노하나가 사패장이 영압이 크기라는걸 말했구요

근데 유하바하가 이치고한테 지친 상태로 자신과 싸울수 있을거 같냐고 말하길래 ㅇㅇ
코마무라의 검이 힘으로선 이치고보다는 강한만큼
만해의 검의 단단함도 코마무라>이치고 아닐까요
만해의 단단함도 영압에 비례한다면 할말은 없지만요
2015-05-10 20:29:33
추천0
[L:4/A:71]
진실의창
3분의 1부분은 사패장 중 상의만 보고 표현한 겁니다.
하의까지 포한 한다면 대략 절반 상태인것이죠.
그렇기에 대장급 영압인거구요.

어쨌건 님 말씀대로 체력은 다소 떨어졌으나
영압은 별반 다르지 않은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힘과 방어력은 별개로 보셔야합니다.
참백도가 영압을 압축해놓은 모습이고
만해가 참백도의 전력인 이상
만해의 방어력은 영압이 같은
대장급이라면 동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치고도 대장급이고 만해도 왜소할뿐이지 압축되있기에
영압의 밀도는 극히 높아 방어력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크기가 작은 돌맹이가 있고 (밀도 높음)
크기는 크나 (밀도 낮음) 의 돌맹이를 서로 부딪혀 보면
밀도가 높은 작은 돌맹이는 깨지지 않는점을 볼 수 있죠.


님의 말씀도 일정 부분 동감합니다.
다만 만해는 영압을 담은 참백도를 기반으로
해방하여 표면화한 사신의 전력이고 그에 표출하는것이
참백도 능력인만큼 특출난 능력은 제각각이더라도
근본적 요소는 별반 다르지 않다 봅니다.


3줄 요약
1. 이치고의 사패장은 영압 측정기
2. 코마무라 이치고 만해는 별반 다르지 않다
3.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의견 코멘트 감사합니다.
2015-05-10 20:40:08
추천0
[L:21/A:593]
갓티오피
그렇다면 하쉬>노멀젠 가능성도 있는거 같음 ㄹㅇ
그것도 신체 스펙에서 말하는것이죠
물론 천참을 부러뜨린게 하쉬의 능력이라면 능력을 제외한
신체스펙은 노멀젠이 우위겟지만
단순히 참격으로 부순거면 ㄷㄷ

좋은글읽고 갑니다 ㅊㅊ
2015-05-10 20:45:09
추천0
[L:4/A:71]
진실의창
맞습니다.
이 글의 취지가 하쉬발트가 보여준 현 전력이지
미공개된 전력이 아니니깐요.

다만 하쉬발트가 보여준게 너무 적어서
현재 강하다 추론만 되지 그 이상의 추론이 안되는게
아쉽네요 ㅋㅋㅋㅋ

글 읽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5-05-10 20:48:32
추천0
포테의숲
만해는 수리가 안된다고 안했던가요... 그래서 금가서 부숴진줄 알았었는데...
2015-05-10 23:42:27
추천0
[L:4/A:71]
진실의창
만해는 수리가 불가합니다.
아예 참백도를 새로 만들어야 하지요.

저 당시 이치고의 만해가 부숴진건
하쉬발트에 의해서 부서진겁니다.
2015-05-10 23:47:30
추천0
[L:20/A:277]
Templar
이치고 영압이 줄어들면 사패장도 그만큼 같이 줄어드는 딱히 그런건 아니라서요...
2015-05-11 00:28:52
추천0
[L:4/A:71]
진실의창
부분적으로 그렇더군요.
해당글의 취지는 대장급 만해를
일격에 가른 하쉬발트의 상대성을 위한
취지인만큼 따로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대장급 만해를 일격에 가른것만해도
굉장함을 나타내는데는 충분하니깐요.

이치고vs유하바하 해당 권을 다시
정독했는데. 이치고가 상처를 입고 지친
상태이지 영압이 떨어졌다는 묘사는 없더군요.
유하바하를 상대로 그정도로 선전한것만해도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2015-05-11 00:38:59
추천0
lunasea0
추천 드립니다
2015-05-10 19:30:18
추천0
[L:27/A:21]
마랑한
개인적으로 쿄라쿠의 강함은 특수한 상황에서 나오는 엄청난 공격력들이지, 계속 방출할 수 있는 공격력이 아닌 듯 합니다.
염귀가 대표적이죠.

기회주의에 걸맞는 순간적인 엄청난 공격력이 쿄라쿠의 강함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5-10 20:16:50
추천0
[L:4/A:71]
진실의창
맞습니다.
저도 글에서 표현한 것이
하쉬발트>쿄라쿠 라기 보다는

보여준 신체적 능력을 가지고는
쿄라쿠는 하쉬발트에게 비빌 수 없다는것을
묘사한겁니다.

토센 같은 경우도 방심으로 당하고
아이젠도 이후에 방심한 모습으로 몇번 위기 상황을
보여준점으로 보아

굳이 동급의 전력이 아니더라도
쿄라쿠의 기회주의적 전략과 근접전의 우위를 잡아주는
시해의 능력 이라면 변수를 노려볼만 하다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1:1 전투에 있어서 승,패를 결정하는 근본적 요소는
힘의 차이인만큼 현 쿄라쿠는 불가하다는게 해당글의 결론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코멘트 감사합니다.
2015-05-10 20:29:07
추천0
새하얀영혼
잇신이 영압을 조절하지 않으면 빌딩만한 참백도를 들고다닌다고한것이 아니라 작은집만한 참백도를 들고다닌다고 했을거야
연구글의 내용대로라면 잔화의태도조차도 아자시로나 쿠루야시키의 만해로 이길수있는가능성이 많이 보이네
이치고 풀브링만해가 하쉬발트한테 부숴진것은 이치고가 퀸시힘 깨어나기전에 퀸시 외에 절대못부수는 키르게의 감옥을 공격해서야
2015-05-10 20:47:05
추천0
[L:4/A:71]
진실의창
키르게의 감옥을 공격한것과 무슨 상관이 있죠?
퀸시의 힘과 별개로
만해의 근본적 요소와 이치고의 영압 상태는
이전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만...

첫번째 줄은 무엇을 의미하시는 거죠?
이미 장면에서 잇신은 대장급이면 너도 나도
빌딩만한 참백도를 휘두를거라고 하였는데 말이죠.

잔화의 태도는 일반 대장급과는
넘사벽급의 신체능력(영압)을 가진 참백도를
만해라고하는 전력으로 해방하여 표면화한 능력입니다.

아자시로 쿠루야시키의 만해가 거대하든 강하든
만해의 근본적 요소는 힘의 압축 입니다.

코마무라 만해가 거대하다 해서 그보다 작은 만해를
베지 못하는것과 같은 요소입니다.
2015-05-10 20:54:54
추천0
새하얀영혼
잇신이 빌딩이라고 말하는거보니까 빌딩이 맞는거 같고 번역한사람이 오역을 한거같아
천타상태의 참백도가 빌딩크기인걸로 봐서는 시해는 대충 두배고 만해는 대충 시해의 십배면 크겠네
2015-05-10 21:15:04
추천0
[L:4/A:71]
진실의창
시해와 만해의 차이는 전투능력의 차이입니다.
시해와 만해 사이의 5~10배의 전투능력 상승이 있는거지
5~10배의 영압이 증가하는게 아닙니다.
2015-05-10 21:16:47
추천0
[L:4/A:334]
루카찡
여담이랄까 만해가 강력한 힘이란것 알겟는데

굳이 거대하지않는게 그런게 이상한가요

코마무라가 조온나 큰거같은데

그외에 야마모토 긴이나 이치고랑 비슷한정도구 다른애들도 특출나게 큰 만해는 업는데

참백도나름아닌가
2015-05-10 21:57:52
추천0
[L:4/A:71]
진실의창
이상한점이긴 합니다.
당시 바쿠야가 이치고를 여화 따위라고 하면서
무시했기에 만해를 습득할리가 없단 생각을 하여
색안경을 끼고 보아서 그런 부분도 있으나.

긴 같은 경우는 늘리면 도시를 일부 날려버릴 정도이고
야마모토 같은 경우는 검이 닿는 땅이
사라질정도의 스케일을 보여줬으니

그렇게 이상한 발언도 아니긴해요.
2015-05-10 22:08:59
추천0
[L:4/A:334]
루카찡
바쿠야가 말이 신빙성이 잇다고 생각되지 않는데

재는 능력도 안보고 외관만보고 저러는데

재말론 그냥 참백도아니냐고 그러는데

야마모토랑 긴도 능력보기전에 첨보는사람은 그냥 참백도네 라고 생각할텐데

여화이고 하니까 그렇다쳐도

만해가 거대화지않는게 특이케이스가 아니라고 생각이드네요
2015-05-10 22:24:12
추천0
[L:4/A:71]
진실의창
만해가 실제로 이치고처럼 외관만 보고 왜소한 대장은
이치마루 , 야마모토 , 이치고 정도이니 드문 경우 이긴한듯 하네요.
가장 중요한점은 여화라는 색안경을 껴서 그런것 같아요.
2015-05-10 22:26:58
추천0
젠르엠
노멀젠 천타 > 운석
2015-05-10 22:22:10
추천0
AizenSosuke
이치고가 영압이 줄어든다고 사패장이 줄어드는것이 아닙니다
이치고가 영압이 만전일때 사패장이 훼손되면 회복이 되는것이지요
이치고는 키르케과의 싸움에서 사패장의 훼손이 적었습니다.
즉 영압이 별반 다른게 아니라 이미 소모가 많이 된 상태인게 맞습니다.
그리고 이치고의 만해능력은 이속과 공속 증가지
검에 모든 공격력이나 영압이 응축되는것은 아닙니다.
2015-05-10 22:27:59
추천0
[L:4/A:71]
진실의창
사패장 부분은 이 글의 취지가 아니기에
다른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 부분은 만해의 능력이지
만해의 모든 전력을 천쇄참월이라는 검에 담은것은
맞습니다.

참백도가 영압을 응축시켜 놓은것이고
만해는 참백도를 해방시키는 전력인만큼
거대화한 만해와 작은 만해하고는 별반 다르지 않다는점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은 대장급의 만해를 일격에 가른 하쉬발트의 전투능력은
상당 수준에 도달했다는점으로 유추가 가능하고요.
2015-05-10 22:32:44
추천0
AizenSosuke
만해의 능력이 전력이죠
이치고의 검이 다른 참백도에 비해 단단 할 순 있어도
이치고의 모든것이 실린거라곤 할 수 없습니다
이치고 만해능력은 엄연히 이속과 공속이지 검에 모든것을 응축한게 아니니깐요
2015-05-10 22:35:09
추천0
[L:4/A:71]
진실의창
저도 모든것이 실려있다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검도 전력일뿐이라 생각합니다.

천쇄참월이라는 만해는
검만이 아닌 사패장도 포함한 만해 입니다.

그렇기에 특출난게 초고속 전투일뿐
공격능력도 상당 부분 상승합니다.

검에 모든것을 응축시킨건 아닙니다.
사패장도 엄연히 포함이니깐요.

다만 대장급의 영압을 담은게 참백도이고
그 참백도를 한번더 강화한게 이치고의 만해입니다.
공격능력 상승만큼 자연스레 검에도 만해의 전력이 실리는것이죠.
그렇기에 검에 응축했다는 표현이 가능한거구요.

그런 만해를 일격에 가른 하쉬발트는 상당한 수준이라는점이 가능하고요.
현재 이 글의 취지는 하쉬발트의 상관성을 유추하는 취지인만큼
대략적인 유추가 가능한 부분이죠.
2015-05-10 22:50:46
추천0
AizenSosuke
소모가 컷고 내부의 퀸시힘이 꺠어나 사신의 힘도 퀸시 힘의 이도 저도 아닌 이치고의 천쇄참월을 깬거 가지고 하쉬발트가 얼마나 쌘지는 유추할 수 없습니다.
2015-05-10 22:48:53
추천0
[L:4/A:71]
진실의창
퀸시힘이 깨어났다고 해서 만해의 근본적 요소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 당시 이치고가 사신의 힘으로써
불완전한 상태도 아니고 단순히 잠재되어있던
퀸시 힘이 깨어난 상태에 불과합니다.

님 말대로 하시면 코마무라 만해의 두동강 이유도
코마무라가 토센과의 싸움에서 소모가 큰 상태기에
가능하다는 점이 됩니다.

소모가 있었든 없었든 대장급의 만해를 일격에
가른건 굉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해는 대장급의 영압을 담은 참백도를
표면화한게 만해라는 전력이니깐요.

우선 만해를 가른자들은 지금까지 높은 위치에 올라온
수준을 보여준 자들 뿐이고....

만해가 소모가 있든 없든 대장급의 전력인 이상
이 부분을 몇회에 걸친것도 아니고 일격에 벤건
상당 수준이라는점이 유추가 됩니다.

이치고 만해를 일격에 가른 자가 지금까지 한명도
나오지 않는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2015-05-10 22:58:35
추천0
AizenSosuke
아뇨 근본적인 요소가 변하죠
이치고 내면의 가짜참월이 이치고의 사신의 힘을 억제한 만큼 이치고의 퀸시힘이 각성할수록 사신힘을 억제됩니다
진참월을 얻을때도 퀸시와 사신 이 존재를 명확히 할 필요를 또 느꼇고요
물론 가짜 참월은 이치고를 싸움에 말려들지 않기 위해 사신힘을 억제한거라곤 했지만
퀸시힘이 커질수록 이치고는 퀸시 힘을 사용해게 되고 사신으로써의 재능을 사용하지 않게 되죠
2015-05-10 23:08:41
추천0
[L:4/A:71]
진실의창
사신힘이 억제 되지는 않습니다.
이전에 억제가 되었던것은 내면의 과거 유하바하
모습을 가진자가 억제를 했기에 가능한것이 였습니다..

퀸시힘이 각성한건 "잠재되었던 힘이 깨어난것"
눈을 감고 있던 힘이 깨어난것에 불과하구요.
즉 억제를 하지않고 활성화 되던 사신의 힘에
퀸시의 힘이 더해진것에 불과합니다.

당시 이치고의 만해가 부러지고
만해를 고치기 위해서는 사신의 힘이 근본적 요소가
되어야 하기에 자신의 진짜 내면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었고 구분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던것이지.

전재 조건은 바뀌지 않습니다.
다만 어떤 힘을 사용하냐에 따른 주제입니다.
이치고가 방어할때에 블루트베네를 사용한것 처럼요.

유하바하 였던 모습을 가진자가
이전의 힘을 억제한 상태에서 조금씩만 내주었을뿐이지
퀸시힘이 각성했다고 해서 가지고 있던 사신의 힘을 더욱 억제한건
아니죠.

그렇기에 만해라고 하는 참백도의
전제 조건은 바뀌지 않고요.

유하바하가 중심이 된것도
잠재된 퀸시의 힘을 중점으로
사신의 힘을 조금씩 내어주는
방법을 취했기에 가능했던 겁니다.

이치고의 잠재된 퀸시힘이 깨어난건
+요인이 된거지 = 요인이 된게 아닙니다.

유하바하가 내주었던 힘을 다시 억압하지 않는 이상
만해의 전제 조건은 바뀌지 않구요.
2015-05-10 23:40:36
추천0
[L:21/A:593]
갓티오피
근데 긴죠의 만해도 이치고 만해에게 부서졌던데 ㄷㄷ
2015-05-12 18:56:51
추천0
[L:4/A:71]
진실의창
제가 중점으로 포스팅한건
일격에 만해를 가른 경우를 중점으로 잡았습니다.
일격에 갈랐다는 소리는 그만큼 힘의 격차가 압도적인
경우라는 의미니깐요.
2015-05-12 22:05:13
추천0
그레미
그레미 > 하쉬발트인건
영원 불변.
이미 슈테른릿터 최강은 그레미 투뮤.
2015-05-25 08:53:27
추천13
국장님
나나오 탈대장급행
2015-05-28 10:59:5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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