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변인, 음주운전 정당화? “대리비 아끼고픈 마음, 가난이 죄냐”
이재명 경기지사 대선캠프 대변인이 지난달 페이스북에 올린 ‘음주운전 옹호’ 취지의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힘든 하루를 마치고 소주 한잔 하고픈 유혹과 몇 만원의 대리비도 아끼고 싶은 마음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는 내용이었다. 그는 “이 지사 캠프에 합류하기 전에 쓴 글로 이 지사 음주운전 논란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음주운전이 언제부터 생계형 범죄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