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비웃음' 사는 채널A.. "선임병장 6명이 휴가 결정?"
네티즌 "당나라 군대냐?.. 언제부터 병장이 사병 휴가 연장 결정?"
송요훈 "기자라는 직업이 부끄럽지 않은 날이 없구나.. 채널A 이제 뉴스 대신 개그하나?"
[정현숙 기자]= '채널A' 저녁 뉴스가 단단히 여론의 비웃음거리가 됐다. 말단에 불과한 선임병장 6명이 모여 대령과 대위 등 소속 상급 지휘관들이 내린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 씨의 휴가 연장 결정을 안된다고 걷어 차버렸다는 황당한 보도 때문이다.(중략)
병장회의 개씹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