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게가는 무서운 이야기.
어느날 소녀 쌍둥이(나이는 똑같이 10살)가 납치당했다.
폐허안.
쌍둥이가 울부짓는다.
납치범은 짜증이 났다.
둘중하나를 뒷뜰로 끌고갔다.
쌍둥이중 언니였던 소녀에게는 "더이상 소리내면 여동생을 죽일꺼야"라고 했다.
그리곤 다시, 이번에는 다른 한명을 이끌고 뒷뜰로 끌고갔다.
쌍둥이중 여동생이였던 소녀에게는 " 더이상 소리내면 언니를 죽일꺼야"라고 했다.
자, 범인은 누구일까요?
*힌트. 어떻게 쌍둥이중에서 언니와 여동생을 구분할수 있었을까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