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시가 뭐가 어렵습니까 - 짐

신태일

L:37/A:499

69/830

LV41 | Exp.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442 | 작성일 2012-11-04 18:52:17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N]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짐

후유네코 시 / 후유네코

2012/11/02 16:02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510dracula/80172712291

짐

어릴 때는 무거웠던
아버지의 구두의 무게
아버지의 가방의 무게
아버지의 일의 어려움

크고 나선 가벼운
아이들의 신발의 무게
아이들의 배낭의 무게
아이들의 숙제의 어려움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예나 지금이나
내가 하던 것들은
모두 무거웠었는데....

그냥 생각나면 즉흥적으로 쓰는게 시

개추

추천

반대 0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2/A:178]

AcceIerator

휴우네코 = 신태일님.
훗, 서이신청하러 블로그 갔다와밨따!

2012-11-04 18:55:05

추천0

[신고]

[L:34/A:426]

슛꼬린

@AcceIerator

아 신태일님작품?ㅋㅋ

2012-11-04 19:51:09

추천0

[신고]

[L:39/A:176]

EIucidator

신태일 = 휴우네코 뭔가, 이미지가 매치가안됨; 하-;

2012-11-04 18:57:49

추천0

[신고]

[L:50/A:383]

쌍살벌

둏다; 내용 전달이 깔끔하게 잘 되네요. 핰;

2012-11-04 19:00:42

추천0

[신고]

[L:34/A:426]

슛꼬린

좋다;;

2012-11-04 19:50:43

추천0

[신고]

[L:34/A:426]

슛꼬린

한순간의 영감이랄까;;;;; 그런게 은근히!?

2012-11-04 19:50:57

추천0

[신고]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9619

시 문학

마을 - 박남수

크리스

2021-05-01

0-0

111

9618

시 문학

마샬군도의 하느님 - 김진경

크리스

2021-04-30

0-0

107

9617

시 문학

離騷에 눕다 2 - 이기철

크리스

2021-04-30

0-0

110

9616

시 문학

離騷에 눕다 1 - 이기철

크리스

2021-04-29

0-0

178

9615

시 문학

램프의 시 - 유 정

크리스

2021-04-29

0-0

9614

시 문학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 유치환

크리스

2021-04-29

0-0

188

9613

시 문학

또 다른 고향 - 윤동주

크리스

2021-04-28

0-0

986

9612

시 문학

떠날 때의 님의 얼굴 - 한용운

크리스

2021-04-28

0-0

9611

시 문학

떠나가는 배 - 박용철

크리스

2021-04-28

0-0

343

9610

시 문학

때늦은 나이 - 박노해

크리스

2021-04-27

0-0

9609

시 문학

들길에 서서 - 신석정

크리스

2021-04-27

0-0

416

9608

시 문학

들길 - 도종환

크리스

2021-04-27

0-0

114

9607

시 문학

어서 너는 오너라. - 박두진

에리리

2021-04-27

0-0

119

9606

시 문학

우리가 물이 되어-강은교

에리리

2021-04-27

0-0

106

9605

시 문학

난초 - 이병기

에리리

2021-04-27

0-0

9604

시 문학

둥글기 때문 - 김지하

크리스

2021-04-26

0-0

9603

시 문학

두물머리 - 김남주

크리스

2021-04-26

0-0

194

9602

시 문학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 - 이용악

크리스

2021-04-26

0-0

551

9601

시 문학

위독 - 이승훈

에리리

2021-04-26

0-0

9600

시 문학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 방 - 백석

에리리

2021-04-26

0-0

9599

시 문학

나비와 광장 - 김규동

에리리

2021-04-26

0-0

103

9598

시 문학

두견새 - 한용운

크리스

2021-04-25

0-0

194

9597

시 문학

돼지감자탕 - 이재무

크리스

2021-04-25

0-0

153

9596

시 문학

동해 바다 - 신경림

크리스

2021-04-25

0-0

109

9595

시 문학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 신석정

에리리

2021-04-25

0-0

147

게임공간

츄잉디비

웹툰디비

츄온관리

츄온참여

시가 뭐가 어렵습니까 -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