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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이그니르 | L:10/A:293
401/630
LV31 | Exp.6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556 | 작성일 2012-11-10 0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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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새하얗다.

 

 

그 무엇도 물들일 수 없을 정도의 새하얀, 새.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워서, 다가갈 수 조차 없는 새.

 

 

 

새에겐 무엇이 있을까.

 

 

 

저 아름다운 새는 무엇을 보고있는 걸까.

 

 

 

자신의 색처럼, 모든 것이 하얗게 보일까.

 

 

 

그렇다면,

 

 

 

나는 무엇이 보이는걸까?

 

 

 

-

 

 

 

 

...?

 

 

 

갑자기 마음가는대로 써져버렸습니다.

 

 

 

무엇을 본걸까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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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3/A:416]
종이
그것은 투명드래곤입니다.
2012-11-10 00:03:06
추천0
[L:10/A:293]
이그니르
아뇨, 그런 농담스러운건 아닙니다만...

음, XXX홀릭을 보고오고 나니 뭔가가 탁─ 하고 눈에 띄인다랄까...?
2012-11-10 00:04:07
추천0
[L:2/A:178]
AcceIerator
그대로 미스테리물을 쓰란겁니다 오바
2012-11-10 01:23:3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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